남동공지 [가족문화지원] 2019장애인식개선캠페인 <어른이 되면> 공동체상영회
- 날짜
- 2019-03-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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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화지원팀에서는 긍정적인 장애이해를 위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영화 <어른이 되면> 공동체상영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 날짜 : 2019년 4월 3일
○ 시간 : 저녁 6시 30분부터
○ 내용
- 18:40 사전행사(경품추첨을 통해 <어른이 되면>도서 및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 19:00 영화상영
○ 입장료 무료
○ 대상 : 지역주민 및 사회복지시설종사자
○ 문의 : 가족문화지원팀 박성묵 사회복지사 032)472-0340
○ 신청 : 온라인신청
어른이 되면(grown up)
감독 장혜영 / 2018 / 다큐멘터리 / 98분
"18년 만에 우리는 다시, 함께 살기로 했다"
나에게는 나보다 한 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 동생은 단지 중증발달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13살이 되었을 때 장애인수용시설로 보내져 30살이 되도록 그 곳에 살아야 했다.
나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그런 동생의 삶을 도생 스스로 선택한 적이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동생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와 둘이 함께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렇게 다시 함께 살기 시작한 우리 자매의 첫 6개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감독 장혜영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영상연출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직업을 거쳐 현재 '생각많은 둘째언니'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온라인채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