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지원’ 장애인 재활 도와
- 날짜
- 2009-11-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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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7
전북도(도지사 김완주)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동차 운전면허증 취득 지원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들 중 운전면허가 없는 근로능력자들에게 의욕을 고취 및 자활자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은 각 시·군 경찰서에서 장애인 자동차운전 가능 여부 판정을 받고,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한 학원에 등록한 후 등록서류를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등록장애인에게는 30만원의 학원비기 지원된다.
도에 따르면 3일 현재 장애인 90명이 지원을 받았고, 30명이 시험에 응시해 27명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 60여명은 교육에 참여 중이다.
지원을 통해 운전면허를 취득한 한상진(가명, 남, 41세, 지체장애 5급, 전주시)씨는 “면허증 취득으로 삶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취업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 것이 매우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북도 생활복지과 송근섭씨는 “사회적 활동을 위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싶어도 경제적 이유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새 희망을 찾아주는 계기가 됐다”면서 “자활의지가 강한 장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에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면허취득은 전북도내 31개소의 자동차학원에서 가능하다. 학원은 장애인 수강생을 위해 장애인전용차량을 비치하고 있으며, 운전면허에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전북도청 생활복지과(063-280-2408).
출처 : 에이블 뉴스 (http://www.ablenews.co.kr)
연합뉴스 (www.yna.co.kr)
이 사업은 장애인들 중 운전면허가 없는 근로능력자들에게 의욕을 고취 및 자활자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은 각 시·군 경찰서에서 장애인 자동차운전 가능 여부 판정을 받고,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한 학원에 등록한 후 등록서류를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등록장애인에게는 30만원의 학원비기 지원된다.
도에 따르면 3일 현재 장애인 90명이 지원을 받았고, 30명이 시험에 응시해 27명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 60여명은 교육에 참여 중이다.
지원을 통해 운전면허를 취득한 한상진(가명, 남, 41세, 지체장애 5급, 전주시)씨는 “면허증 취득으로 삶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취업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 것이 매우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북도 생활복지과 송근섭씨는 “사회적 활동을 위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싶어도 경제적 이유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새 희망을 찾아주는 계기가 됐다”면서 “자활의지가 강한 장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에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면허취득은 전북도내 31개소의 자동차학원에서 가능하다. 학원은 장애인 수강생을 위해 장애인전용차량을 비치하고 있으며, 운전면허에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전북도청 생활복지과(063-28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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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