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서울시, 장애아 보조기 지원때 전문의 처방
- 날짜
- 2010-03-16 10:58
- 조회수
- 1,602
서울시는 장애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휠체어 등 재활보조기구를 지원할 때 전문의의 처방을 받도록 하는 등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장애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의사의 처방을 거치지 않고 보조기구를 지원, 이들이 몸에 꼭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
앞으로 이들에게 지원되는 보조기구는 재활 전문 의사의 사전 처방에 따라 제작되고, 완성 후에도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전문의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 서울시는 장애인 보조기구 공급처를 1개에서 3개 사로 확대해 독점 구조를 깨고 보조기의 단가를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천698명의 만 19세 이하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보조기구 바우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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