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인에 희망을' 국토종단 1004마라톤
- 날짜
- 2010-04-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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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1
울산MBC와 울산시는 1천4명의 마라토너들이 200만 장애인의 희망을 찾아 우리나라 700km를 종단하는 '1004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릴레이식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2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출발해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총 28개 자치단체를 지나 장애인의 날인 같은 달 2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 도착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첫 구간(임진각)과 마지막 구간(울산)에서는 장애인의 마라톤을 주제로 한 영화 '말아톤'과 '맨발의 기봉이'의 실제 주인공인 배형진군과 엄기봉씨가 대표주자로 나선다.
특히 임진각 구간에서는 영화에서 엄기봉 역을 맡았던 배우 신현준씨가 자신이 강의하는 인덕대의 학생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어서 '두 명의 기봉이'가 달리는 진풍경이 연출될 전망이다.
이어 마라톤 행렬이 각 지자체를 지나갈 때마다 그 지역 마라톤 동호인을 비롯한 보조주자들이 함께 뛰며 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 구간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마라톤에 동참하기로 한 주자는 총 1천4명이다.
울산MBC와 울산시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의 핵심 행사인 이 마라톤의 출정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재철 MBC 사장, 울산광역시 전충렬 행정부시장, 소원영 울산 MBC사장 등이 참석해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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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릴레이식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2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출발해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총 28개 자치단체를 지나 장애인의 날인 같은 달 2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 도착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첫 구간(임진각)과 마지막 구간(울산)에서는 장애인의 마라톤을 주제로 한 영화 '말아톤'과 '맨발의 기봉이'의 실제 주인공인 배형진군과 엄기봉씨가 대표주자로 나선다.
특히 임진각 구간에서는 영화에서 엄기봉 역을 맡았던 배우 신현준씨가 자신이 강의하는 인덕대의 학생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어서 '두 명의 기봉이'가 달리는 진풍경이 연출될 전망이다.
이어 마라톤 행렬이 각 지자체를 지나갈 때마다 그 지역 마라톤 동호인을 비롯한 보조주자들이 함께 뛰며 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 구간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마라톤에 동참하기로 한 주자는 총 1천4명이다.
울산MBC와 울산시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의 핵심 행사인 이 마라톤의 출정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재철 MBC 사장, 울산광역시 전충렬 행정부시장, 소원영 울산 MBC사장 등이 참석해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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