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 맞춤보조기 사용으로 수업 편해졌어요”
- 날짜
- 2010-05-18 13:43
- 조회수
- 1,317
“장애 맞춤보조기 사용으로 수업이 편해졌어요.”
충남교육청이 지난 2007년부터 장애로 인한 불편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증장애학생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및 자세 유기 기구’ 보급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학교 현장의 수요 조사를 통해 장애 맞춤형 각종 기자재를 보급하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의 손상 기능과 잔존 기능을 파악해 ▲저시력 학생을 위한 확대독서기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FM송수신기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터치스크린과 스틱마우스 등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휠체어를 사용하거나 자세유지가 필요한 중증지체장애학생들을 위해서는 개인별 신체의 특성을 진단 평가하여 맞춤 설계를 통한 착석시스템 및 자세유지 기구를 보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3억원을 지원해 77명의 장애학생들에게 16종의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5종 37개 품목의 자세유지 기구를 지원하고 현장 수요에 따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3학년 장애학생 학부모는 “아이가 뇌병변 장애로 학교 책걸상이 맞지 않아 고생을 했는데 지난해 충남교육청으로부터 몸에 꼭 맞는 맞춤 착석시스템을 지원 받아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정명옥 장학사는 “중증장애학생을 위한 보조공학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조공학지원시스템을 더욱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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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지난 2007년부터 장애로 인한 불편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증장애학생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및 자세 유기 기구’ 보급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학교 현장의 수요 조사를 통해 장애 맞춤형 각종 기자재를 보급하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의 손상 기능과 잔존 기능을 파악해 ▲저시력 학생을 위한 확대독서기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FM송수신기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터치스크린과 스틱마우스 등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휠체어를 사용하거나 자세유지가 필요한 중증지체장애학생들을 위해서는 개인별 신체의 특성을 진단 평가하여 맞춤 설계를 통한 착석시스템 및 자세유지 기구를 보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3억원을 지원해 77명의 장애학생들에게 16종의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5종 37개 품목의 자세유지 기구를 지원하고 현장 수요에 따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3학년 장애학생 학부모는 “아이가 뇌병변 장애로 학교 책걸상이 맞지 않아 고생을 했는데 지난해 충남교육청으로부터 몸에 꼭 맞는 맞춤 착석시스템을 지원 받아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정명옥 장학사는 “중증장애학생을 위한 보조공학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조공학지원시스템을 더욱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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