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강원도 맞춤식 장애인 재활병원 17일 '첫 삽'
- 날짜
- 2010-06-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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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5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오는 17일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식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활병원 신축공사 기공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362억원을 들여 춘천시 우두동에 들어서는 재활병원은 3만2천㎡에 건축 전체면적 1만4천㎡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되며 2011년 11월 완공된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2층에 재활치료부와 방사선부, 외래진료부, 중증환자실 등이 들어서고 3~5층은 병동실로 배치된다.
또 건물 주위에는 환자를 위한 휴식공간과 각종 편의시설,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작년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1등급을 획득해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
재활병원이 개원하면 현재 병원에서 병상과 치료시설이 부족해 입원을 위해 장기간 기다려야 하는 등의 불편이 해소되고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육정희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재활병원이 개원되면 장애인들에게 첨단시설과 장비를 통한 진료 및 치료는 물론 전문 의료인력 및 복지 일자리 등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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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억원을 들여 춘천시 우두동에 들어서는 재활병원은 3만2천㎡에 건축 전체면적 1만4천㎡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되며 2011년 11월 완공된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2층에 재활치료부와 방사선부, 외래진료부, 중증환자실 등이 들어서고 3~5층은 병동실로 배치된다.
또 건물 주위에는 환자를 위한 휴식공간과 각종 편의시설,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작년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1등급을 획득해 어린이나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
재활병원이 개원하면 현재 병원에서 병상과 치료시설이 부족해 입원을 위해 장기간 기다려야 하는 등의 불편이 해소되고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육정희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재활병원이 개원되면 장애인들에게 첨단시설과 장비를 통한 진료 및 치료는 물론 전문 의료인력 및 복지 일자리 등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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