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서울시,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 운영
- 날짜
- 2010-07-07 09:34
- 조회수
- 1,449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서울시는 15일부터 한달간 강원도 고성군 명파리해수욕장에서 중증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2010 장애인 무료해변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편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 전용 이동로, 장애인용 화장실, 샤워장 등을 설치하며, 숙박용 텐트와 취사도구, 물놀이 안전용품 등도 지원한다.
또 단체 참가자에게 행사무대와 노래방기기 등을 빌려주고 해변 영화 상영, 해변 축제, 한방 무료 시술 등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 장애인홈페이지(http://friend.seoul.go.kr) 또는 주관단체인 곰두리봉사협회 홈페이지(http://komduri.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02-952-9001)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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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체 참가자에게 행사무대와 노래방기기 등을 빌려주고 해변 영화 상영, 해변 축제, 한방 무료 시술 등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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