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벼룩의 간 빼먹은' 장애인단체 간부들
- 날짜
- 2010-07-20 15:55
- 조회수
- 1,247
CBS사회부 최인수 기자
서울 광진경찰서는 노점상을 하는 장애인들을 협박해 자릿세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모 장애인단체 강남지부장 홍 모(57) 씨 등 이 단체 간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달까지 강남구에서 노점상을 하는 장애인들에게 발전기금 등의 명목으로 매달 50만원씩 내도록 해 30여명으로부터 7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더 이상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 운영권을 다른 장애인에게 넘기겠다"며 협박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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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노점상을 하는 장애인들을 협박해 자릿세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모 장애인단체 강남지부장 홍 모(57) 씨 등 이 단체 간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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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더 이상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 운영권을 다른 장애인에게 넘기겠다"며 협박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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