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장애인콜택시가 확 달라졌어요’
- 날짜
- 2007-09-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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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4
서울특별시가 휠체어리프트를 떼고 경사로를 장착한 장애인콜택시 50대를 신규로 도입했다.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 장애인콜택시는 현행 장애인콜택시의 문제점을 보완한 슬로프(경사로) 방식 모델이다.
기존 모델은 휠체어리프트가 고장 나면 수동조작에 어려움이 컸으나 새 모델은 이러한 걱정이 없다. 무게가 꽤 많이 나가는 휠체어리프트를 떼어냄으로써 전체 중량도 줄었다.
차량 바닥을 낮춰 이용승객이 차량 밖을 볼 수 있고, 지붕(하이루프)도 낮춰 지하주차장 등의 출입이 보다 쉬워졌다.
현행 모델은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차량 내 좌석이동을 하기 어려우나 새 모델은 차량 내 좌석 전동시트 부착해 이동이 용이하다. 이외에 안전손잡이와 사물함도 설치했다.
서울시는 “장애인콜택시가 장애인을 위한 효율적인 특별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용수요가 크게 증가해 현재 운행 중인 120대에서 50대를 증차해 170대를 운영, 장애인들의 이용수요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증차이유를 밝혔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장애인콜택시를 300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50대를 더 늘리고, 2009년에는 40대, 2010년 40대를 증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2003년 1월부터 서울시시설관리공단에 맡겨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9-08 18:11)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 장애인콜택시는 현행 장애인콜택시의 문제점을 보완한 슬로프(경사로) 방식 모델이다.
기존 모델은 휠체어리프트가 고장 나면 수동조작에 어려움이 컸으나 새 모델은 이러한 걱정이 없다. 무게가 꽤 많이 나가는 휠체어리프트를 떼어냄으로써 전체 중량도 줄었다.
차량 바닥을 낮춰 이용승객이 차량 밖을 볼 수 있고, 지붕(하이루프)도 낮춰 지하주차장 등의 출입이 보다 쉬워졌다.
현행 모델은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차량 내 좌석이동을 하기 어려우나 새 모델은 차량 내 좌석 전동시트 부착해 이동이 용이하다. 이외에 안전손잡이와 사물함도 설치했다.
서울시는 “장애인콜택시가 장애인을 위한 효율적인 특별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용수요가 크게 증가해 현재 운행 중인 120대에서 50대를 증차해 170대를 운영, 장애인들의 이용수요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증차이유를 밝혔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장애인콜택시를 300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50대를 더 늘리고, 2009년에는 40대, 2010년 40대를 증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2003년 1월부터 서울시시설관리공단에 맡겨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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