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부산 '복지교통카드' 2일부터 사용
- 날짜
- 2009-10-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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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무임승차권 발급 없이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복지교통카드'를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카드 사용을 위해 지난달부터 카드처리 프로세스 등 프로그램을 바꾸고 지난달 29일부터 시범사용을 거쳐 문제점을 파악한 뒤 시스템을 안정화시켰다.
카드 발급대상은 부산시 거주 경로우대자 37만3천 명, 장애인 15만7천 명, 국가유공자 9천 명 등 모두 53만9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50% 가량이 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그동안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마다 신분증을 제시하고 종이승차권을 발급받았으나 이 제도 시행으로 이 같은 불편은 없어지게 됐다.
한편 교통공사는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대여하는 등 부정사용시에는 1년간 사용을 중지할 계획이다.
또 부정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복지교통카드로 개집표기를 통과할 때 '복지교통카드입니다'라는 음성을 송출하도록 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9-08 18:14)
교통공사는 카드 사용을 위해 지난달부터 카드처리 프로세스 등 프로그램을 바꾸고 지난달 29일부터 시범사용을 거쳐 문제점을 파악한 뒤 시스템을 안정화시켰다.
카드 발급대상은 부산시 거주 경로우대자 37만3천 명, 장애인 15만7천 명, 국가유공자 9천 명 등 모두 53만9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50% 가량이 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그동안 도시철도를 이용할 때마다 신분증을 제시하고 종이승차권을 발급받았으나 이 제도 시행으로 이 같은 불편은 없어지게 됐다.
한편 교통공사는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대여하는 등 부정사용시에는 1년간 사용을 중지할 계획이다.
또 부정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복지교통카드로 개집표기를 통과할 때 '복지교통카드입니다'라는 음성을 송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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