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정병국 의원, '독서장애인도서관' 설립 법안 발의
- 날짜
- 2009-11-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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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시각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독서장애인도서관을 설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독서장애인도서관진흥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했다.
이 법은 국가가 시각장애, 노령화 등 신체적 장애로 독서에 어려움이 있는 독서장애인들을 위해 국립 및 각 지역의 독서장애인도서관을 설립하고, 자료의 보존·정리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적합한 시설과 자료, 독서장애인사서, 점역교정사, 보조공학사, 점자교육사, 음성도서제작사 등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5년마다 독서장애인도서관진흥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독서장애인도서관 진흥위원회를 설치해 독서장애인도서관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정병국 의원측은 “시각장애인의 점자도서관 이용률은 0.2%에 그치고 있고, 전국에 37개의 점자도서관이 있지만 모두 민간차원에서 운영되고 있어 점자 도서의 효율적인 제작과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독서장애인도서관을 설립하도록 함으로써 독서장애인들의 알권리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출처 : 에이블 뉴스 (http://www.ablenews.co.kr)
연합뉴스 (www.yna.co.kr)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9-08 18:15)
이 법은 국가가 시각장애, 노령화 등 신체적 장애로 독서에 어려움이 있는 독서장애인들을 위해 국립 및 각 지역의 독서장애인도서관을 설립하고, 자료의 보존·정리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적합한 시설과 자료, 독서장애인사서, 점역교정사, 보조공학사, 점자교육사, 음성도서제작사 등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5년마다 독서장애인도서관진흥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독서장애인도서관 진흥위원회를 설치해 독서장애인도서관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정병국 의원측은 “시각장애인의 점자도서관 이용률은 0.2%에 그치고 있고, 전국에 37개의 점자도서관이 있지만 모두 민간차원에서 운영되고 있어 점자 도서의 효율적인 제작과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독서장애인도서관을 설립하도록 함으로써 독서장애인들의 알권리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출처 : 에이블 뉴스 (http://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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