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야 너 어디가는데?, 이 아저씨가 도와줄께
- 날짜
- 2010-01-30 00:00
- 조회수
- 1,488
지하철에서 50대쯤 되보이는 아자씨가...나에게 말을건다..그것도 반말로.. ㅡ,ㅡ.
처음엔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닌줄 알고 주변을 둘러봤다.
그런데 그 아자씨가 반말로 하는 말은 나에게 하는 말이였다
이런 된장 ㅡ,ㅡ
말대꾸를 하면 주위 시선이 더 집중될것 같아
휴대전화 이어폰을 언능 꺼내어 귀에 꽂았다.
그리고 속으로 욕을 해됐다
"아자씨.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이세요? G랄 같은 ㄴㅗ ㅁ" 하면서...
그치만 그 아자씨...연신 나를 불러된다.
것도, 큰소리도 ㅡ,ㅡ
"야 너 휠체어 탄 장애자, 이 아저씨가 도와준다잖아 내 말이 안들려?"
우쒸, 내가 언제 지한테 도와달라고 했나?
속으로 생각하다가 열받아서 한마디 했다.
"아자씨, 내가 언제 도와달라고 했어요?, 도움 필요없어요"
그랬더니 그 아자씨, 대뜸 날아오는 말이 더 과관이다
"멀쩡한 사람이 너처럼 장애자 도와준다고 하면 고맙습니다. 하고 언능 말해야지, 뭔 거절이야 장애자 주제에"
헐 ㅡ,ㅡ
"아자씨, 장애자도 길 알고 글도 알고 다 알아요.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이세요?"
"이런 어디서 말대꾸야, 장애자 주제에 세상참 좋아졌지 저런 장애자가 지하철도 타고다니고"
"아자씨, 내가 장애자 된거 아자씨가 보테줬나요? 그리고 내가 지하철 타고댕기던 말던
아자씨가 왜 참견이세요, 아자씨가 저 지하철 탈때 뭐 보테줬어요?"
열이확 올라 그렇게 대꾸했다.
지하철 안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이미 그 아자씨와 나의 소란스런 이야기로
모두 집중해 있다.
안되겠다 싶어 내가 그 아자씨 한테 큰소리도 물었다
"아자씨 내가 아자씨 도와드릴까요?"
"어디까지 가세요? 아자씨 글씨는 아세요"
"어디서 내리는지는 아세요?
그러더니 주위 사람들이 킬킬거리며 웃기 시작한다.
그 아자씬. 주변사람들이 웃는걸보더니 챙피했는지 후딱 내려버린다
지하철을 타면 간혹가다 있는 일이다.
왜?
휠체어이용하는 장애인이 지하철을 타면 가만 두질않고
꼭 그딴 식으로 도와준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것도 반말짓걸여 가면서.......
누가 도와달라고 했냐구요..
그리고 도와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도와준다고 하는것은 도움을 빙자한 폭력이라구 생각합니다.
처음엔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닌줄 알고 주변을 둘러봤다.
그런데 그 아자씨가 반말로 하는 말은 나에게 하는 말이였다
이런 된장 ㅡ,ㅡ
말대꾸를 하면 주위 시선이 더 집중될것 같아
휴대전화 이어폰을 언능 꺼내어 귀에 꽂았다.
그리고 속으로 욕을 해됐다
"아자씨.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이세요? G랄 같은 ㄴㅗ ㅁ" 하면서...
그치만 그 아자씨...연신 나를 불러된다.
것도, 큰소리도 ㅡ,ㅡ
"야 너 휠체어 탄 장애자, 이 아저씨가 도와준다잖아 내 말이 안들려?"
우쒸, 내가 언제 지한테 도와달라고 했나?
속으로 생각하다가 열받아서 한마디 했다.
"아자씨, 내가 언제 도와달라고 했어요?, 도움 필요없어요"
그랬더니 그 아자씨, 대뜸 날아오는 말이 더 과관이다
"멀쩡한 사람이 너처럼 장애자 도와준다고 하면 고맙습니다. 하고 언능 말해야지, 뭔 거절이야 장애자 주제에"
헐 ㅡ,ㅡ
"아자씨, 장애자도 길 알고 글도 알고 다 알아요. 그리고 언제봤다고 반말이세요?"
"이런 어디서 말대꾸야, 장애자 주제에 세상참 좋아졌지 저런 장애자가 지하철도 타고다니고"
"아자씨, 내가 장애자 된거 아자씨가 보테줬나요? 그리고 내가 지하철 타고댕기던 말던
아자씨가 왜 참견이세요, 아자씨가 저 지하철 탈때 뭐 보테줬어요?"
열이확 올라 그렇게 대꾸했다.
지하철 안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이미 그 아자씨와 나의 소란스런 이야기로
모두 집중해 있다.
안되겠다 싶어 내가 그 아자씨 한테 큰소리도 물었다
"아자씨 내가 아자씨 도와드릴까요?"
"어디까지 가세요? 아자씨 글씨는 아세요"
"어디서 내리는지는 아세요?
그러더니 주위 사람들이 킬킬거리며 웃기 시작한다.
그 아자씬. 주변사람들이 웃는걸보더니 챙피했는지 후딱 내려버린다
지하철을 타면 간혹가다 있는 일이다.
왜?
휠체어이용하는 장애인이 지하철을 타면 가만 두질않고
꼭 그딴 식으로 도와준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것도 반말짓걸여 가면서.......
누가 도와달라고 했냐구요..
그리고 도와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도와준다고 하는것은 도움을 빙자한 폭력이라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