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가짜 장애진단서 발급 신청자들에게
- 날짜
- 2010-03-18 00:00
- 조회수
- 1,099
가짜 장애인 진단서를 발급해준 병원장이 구속되었다는 뉴스를 들었다. 참 장애인의 한사람으로서 씁쓸한 뉴스였다.
가짜 장애인 진단이 필요한 만큼 한심한 그들은 장애인한테 주어지는 혜택만 보이고 장애인이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답답하다 한심스러웠다.
어쩌면 저런 가짜 장애인들이 장애인 주차장을 제일 먼저 독차지해서 정작 휠체어를 타고 내려야하는 수많은 장애인들은 주차할 곳이 없어서 돌아가야 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
비장애인들이 보기에 장애인이 누린다고 생각하는 혜택(?)은 장애 때문에 힘든 부분을 조금이나마 불편을 들기 위한 방편이지 장애인이 비장애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혜택을 누리면서 살고 있는 것은 정녕 아니다. 오히려 그렇게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사회가 하루빨리 오기만을 학수고대할 뿐이지만….
정말 걸을 수가 없으니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이용해야하고 장애로 인해 불편하니까 다른 방법을 찾다보니 전화통화를 할 때도 많고 자동차를 사용해야할 때도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것인데 그러한 사소한 금전적인 작은 이익 때문에 그것이 비장애인들의 눈에는 혜택으로 비춰졌다니 정말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가짜 장애진단서를 받으려 안간힘을 쓰는 그들에게 딱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아예 진짜 장애인으로 만들어 드릴 테니 우리나라에서 진짜 장애인으로 하루만 살아보시라고….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5)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가짜 장애인 진단이 필요한 만큼 한심한 그들은 장애인한테 주어지는 혜택만 보이고 장애인이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답답하다 한심스러웠다.
어쩌면 저런 가짜 장애인들이 장애인 주차장을 제일 먼저 독차지해서 정작 휠체어를 타고 내려야하는 수많은 장애인들은 주차할 곳이 없어서 돌아가야 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
비장애인들이 보기에 장애인이 누린다고 생각하는 혜택(?)은 장애 때문에 힘든 부분을 조금이나마 불편을 들기 위한 방편이지 장애인이 비장애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혜택을 누리면서 살고 있는 것은 정녕 아니다. 오히려 그렇게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사회가 하루빨리 오기만을 학수고대할 뿐이지만….
정말 걸을 수가 없으니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이용해야하고 장애로 인해 불편하니까 다른 방법을 찾다보니 전화통화를 할 때도 많고 자동차를 사용해야할 때도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것인데 그러한 사소한 금전적인 작은 이익 때문에 그것이 비장애인들의 눈에는 혜택으로 비춰졌다니 정말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가짜 장애진단서를 받으려 안간힘을 쓰는 그들에게 딱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아예 진짜 장애인으로 만들어 드릴 테니 우리나라에서 진짜 장애인으로 하루만 살아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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