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인 작업장 운영 마찰..면장갑 기계 훔쳐
- 날짜
- 2010-04-07 00:00
- 조회수
- 907
강원 동해경찰서는 6일 장애인 작업장에 들어가 면장갑 생산기계를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3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해시 모 장애인 작업장 관리자인 박 씨는 지난 4일 오전 3시 10분께 동해시 구미동의 작업장에 들어가 면장갑을 생산하는 기계와 재봉틀 등 1천100여만원 상당의 기계설비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 씨는 작업장 운영문제로 마찰을 빚고 지난달 말께 퇴사한 뒤 이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당시 박 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열쇠로 작업장에 들어간 뒤 함께 간 기계설비 업자들에게 면장갑 생산기계를 팔아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경찰에서 "작업장 운영문제로 빚어진 다툼이 퇴사로 이어지자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경찰에 따르면 동해시 모 장애인 작업장 관리자인 박 씨는 지난 4일 오전 3시 10분께 동해시 구미동의 작업장에 들어가 면장갑을 생산하는 기계와 재봉틀 등 1천100여만원 상당의 기계설비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 씨는 작업장 운영문제로 마찰을 빚고 지난달 말께 퇴사한 뒤 이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당시 박 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열쇠로 작업장에 들어간 뒤 함께 간 기계설비 업자들에게 면장갑 생산기계를 팔아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경찰에서 "작업장 운영문제로 빚어진 다툼이 퇴사로 이어지자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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