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부산도 장애인 차별 철폐 투쟁 돌입
- 날짜
- 2010-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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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6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부산공동실천단(이하 420부산공동실천단)이 지난 12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장애인차별철폐주간 선포식을 갖고, 장애인의 권리를 요구하는 본격적인 투쟁에 들어갔다.
이 단체는 선포 성명서를 통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장애인 복지 정책의 한계가 무엇인지, 어떤 과제를 해 나가야할지 약속해야 하는 날이다. 하지만 정부와 부산시는 자신들이 장애인 복지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설명하고, 장애인 단체 중 몇몇을 뽑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이른바 체육관 행사를 치르는 것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420부산공동실천단은 "이에 우리는 장애인차별철폐주간이 끝나는 4월 20일까지, 길게는 지방선거 전까지, 부산시 및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권리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경수 소장은 "420 장애인차별철폐 행사한지 10여년이 되고 있는데, 우리가 요구한 부분들은 얼마나 나아졌는가. 대한민국 정부는 장애인의 삶을 말살시키는 정책만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노경수 소장은 "장차법, 연금법, 활동보조서비스 등 장애인을 위한다고 우리가 외쳐 만들어진 제도들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라며 "다시 한 번 힘과 목소리를 높여 부산시가 들어줄 때까지 우리가 원하는, 소망하는 기본적인 것들을 요구하고 외쳐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420부산공동실천단은 15일 오후 1시 '버스타기 행사', 16일 3시 '퍼포먼스 행진', 17일 9시 반부터 '장애인인권영화상영회', 19일 오후 2시부터 '장애인 정책토론회', 20일 오후 2시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정책요구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등을 진행한다.
420부산공동실천단에는 금정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학생사람연대, 부산장애인부모회, 부산장애인인권포럼,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산산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하두바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삶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수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열린네트워크, 영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뚜기청년회, 자조모임참터,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산지소, 장애인참배움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부산지회, 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울장애인자활센터,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이 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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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선포 성명서를 통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장애인 복지 정책의 한계가 무엇인지, 어떤 과제를 해 나가야할지 약속해야 하는 날이다. 하지만 정부와 부산시는 자신들이 장애인 복지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설명하고, 장애인 단체 중 몇몇을 뽑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이른바 체육관 행사를 치르는 것에 머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420부산공동실천단은 "이에 우리는 장애인차별철폐주간이 끝나는 4월 20일까지, 길게는 지방선거 전까지, 부산시 및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권리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경수 소장은 "420 장애인차별철폐 행사한지 10여년이 되고 있는데, 우리가 요구한 부분들은 얼마나 나아졌는가. 대한민국 정부는 장애인의 삶을 말살시키는 정책만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노경수 소장은 "장차법, 연금법, 활동보조서비스 등 장애인을 위한다고 우리가 외쳐 만들어진 제도들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라며 "다시 한 번 힘과 목소리를 높여 부산시가 들어줄 때까지 우리가 원하는, 소망하는 기본적인 것들을 요구하고 외쳐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420부산공동실천단은 15일 오후 1시 '버스타기 행사', 16일 3시 '퍼포먼스 행진', 17일 9시 반부터 '장애인인권영화상영회', 19일 오후 2시부터 '장애인 정책토론회', 20일 오후 2시 '420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정책요구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등을 진행한다.
420부산공동실천단에는 금정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학생사람연대, 부산장애인부모회, 부산장애인인권포럼,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산산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하두바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삶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수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열린네트워크, 영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뚜기청년회, 자조모임참터,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산지소, 장애인참배움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부산지회, 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울장애인자활센터,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이 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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