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히딩크 감독이 매년 한국에 오는 이유
- 날짜
- 2010-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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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
대한민국의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인 ‘히딩크 드림필드’를 건립하기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29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강당 4층에서 열린 광주시각장애인전용축구구장 건립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히딩크재단과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자리였다.
이날 체결식에는 히딩크 감독이 연인 엘리자베스와 함께 참석했고,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황산권 광주시시각장애인협회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여섯 번째 히딩크 드림필드 건립이 결정됐다. 히딩크재단은 지난 2007년 7월 충북 충주를 시작으로 경북 포항, 경기 수원, 전북 전주 등에 히딩크 드림필드를 세웠다.
현재 울산에서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다섯 번째 드림필드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소유주인 동구 전하동 산 140의2 전하시민운동장의 시설을 보완해 인조잔디 풋살경기장 1면과 족구장 2면, 33면 규모의 주차장을 짓고 있다. 총 2억9,000만원의 사업비 중 히딩크 재단이 1억1,000만원, 현대중공업이 1억8,000만원을 부담한다.
광주에 들어설 6호 드림필드는 아직 부지 마련을 하지 못했다.
이날 행사에서 히딩크 감독은 “4강 신화를 이룬 광주를 다시 찾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이 행사장에 보이지 않는다”고 히딩크 드림필드의 주인은 장애어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히딩크 감독은 지난 29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강당 4층에서 열린 광주시각장애인전용축구구장 건립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히딩크재단과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자리였다.
이날 체결식에는 히딩크 감독이 연인 엘리자베스와 함께 참석했고,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황산권 광주시시각장애인협회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여섯 번째 히딩크 드림필드 건립이 결정됐다. 히딩크재단은 지난 2007년 7월 충북 충주를 시작으로 경북 포항, 경기 수원, 전북 전주 등에 히딩크 드림필드를 세웠다.
현재 울산에서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다섯 번째 드림필드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소유주인 동구 전하동 산 140의2 전하시민운동장의 시설을 보완해 인조잔디 풋살경기장 1면과 족구장 2면, 33면 규모의 주차장을 짓고 있다. 총 2억9,000만원의 사업비 중 히딩크 재단이 1억1,000만원, 현대중공업이 1억8,000만원을 부담한다.
광주에 들어설 6호 드림필드는 아직 부지 마련을 하지 못했다.
이날 행사에서 히딩크 감독은 “4강 신화를 이룬 광주를 다시 찾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시각장애인 어린이들이 행사장에 보이지 않는다”고 히딩크 드림필드의 주인은 장애어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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