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충남교육청, 특수교육 환경 개선에 66억원 지원
- 날짜
- 2010-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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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장애학생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66억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지난달 28일 발표에 따르면 천안인애학교에 11억원을 투자해 매입한 3033㎡의 부지에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3층, 1130㎡ 면적에 외주사업장, 카페, 세차장을 비롯한 11실 규모의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이 신축된다.
또한 공주생명과학고에는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가 운영된다. 300㎡ 면적에 5실의 직업훈련실, 스페셜코디네이터 배치, 실습 지원 등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학생들에 대한 특수교육 및 관련서비스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그동안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었던 천안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신축된다. 규모는 총 면적 900㎡에 진단평가실, 치료실, 진로직업실 등이 마련되며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밖에도 ▲장애학생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정보시스템 개발 12억원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성화 모형 개발 및 교재교구 지원 1억4000만원 ▲건강장애학생을 위해 병원학교 운영 및 원격 화상강의 시스템 운영 7600만원 ▲장애인식개선콘서트 지원 2000만원 ▲장애 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7800만원 ▲특수학급 교재교구 및 환경개선 7억원의 예산이 각각 지원된다.
이와 관련 충남교육청 김길수 초등정책과장은 “그동안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현장실습이 필요하지만 지역사회에 장애학생 현장실습 장소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지원으로 현장 실습 장소가 확보되어 취업률이 향상될 것으로 보며,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은 3년 이내에 학교기업으로 전환해 직접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과장은 또한 “이후에도 장애학생들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우선 확보 지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지난달 28일 발표에 따르면 천안인애학교에 11억원을 투자해 매입한 3033㎡의 부지에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3층, 1130㎡ 면적에 외주사업장, 카페, 세차장을 비롯한 11실 규모의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이 신축된다.
또한 공주생명과학고에는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가 운영된다. 300㎡ 면적에 5실의 직업훈련실, 스페셜코디네이터 배치, 실습 지원 등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학생들에 대한 특수교육 및 관련서비스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그동안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었던 천안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신축된다. 규모는 총 면적 900㎡에 진단평가실, 치료실, 진로직업실 등이 마련되며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밖에도 ▲장애학생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정보시스템 개발 12억원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성화 모형 개발 및 교재교구 지원 1억4000만원 ▲건강장애학생을 위해 병원학교 운영 및 원격 화상강의 시스템 운영 7600만원 ▲장애인식개선콘서트 지원 2000만원 ▲장애 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7800만원 ▲특수학급 교재교구 및 환경개선 7억원의 예산이 각각 지원된다.
이와 관련 충남교육청 김길수 초등정책과장은 “그동안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현장실습이 필요하지만 지역사회에 장애학생 현장실습 장소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지원으로 현장 실습 장소가 확보되어 취업률이 향상될 것으로 보며,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은 3년 이내에 학교기업으로 전환해 직접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과장은 또한 “이후에도 장애학생들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우선 확보 지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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