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부산경찰, 장애인 앵벌이시킨 30대男 입건
- 날짜
- 2010-05-14 00:00
- 조회수
- 918
부산 서부경찰서는 10일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에게 지하철에서 앵벌이를 시킨 혐의(영리 약취유인)로 조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0월초부터 보름간 부산 지하철 1호선 전동차 내에서 김모(24.지적장애 2급)씨에게 승객들을 대상으로 껌을 팔게 해 총 240만원의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지난 2007년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김씨(서울 거주)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맛있는 것을 사줄테니 부산으로 내려오라고 유인한 뒤 이 같은 일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0월초부터 보름간 부산 지하철 1호선 전동차 내에서 김모(24.지적장애 2급)씨에게 승객들을 대상으로 껌을 팔게 해 총 240만원의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지난 2007년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김씨(서울 거주)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맛있는 것을 사줄테니 부산으로 내려오라고 유인한 뒤 이 같은 일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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