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최고의 장애인 바리스타팀 가려졌다
- 날짜
- 2010-05-19 00:00
- 조회수
- 893
지난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리스타클래식(KCABC) 대회에서 장애인 바리스타 6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한국커피연합회(KCA)가 주최하는 바리스타클래식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바리스타 경연대회로 올해에는 본선대회 외에 학생대회와 장애인대회가 추가로 열렸다.
장애인대회에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커피꿈쟁이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빈잔 속의 수다팀', 그라나다 보호작업센터 '그라나다카페팀', 강점실전취업지원 '고운누리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카페모아팀', 동래직업재활센터 '해피니스(Happyness)'팀이 참가해 경합했다.
경기는 3명으로 구성된 팀별로 정해진 시간 안에 심사위원의 주문에 따라 에소프레소, 카푸치노, 아이스커피 등 3가지 메뉴 중 2가지를 시연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1위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상을 수상한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빈잔 속의 수다팀' 리더 김영총(34·지체장애 4급)씨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한 잔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멋진 바리스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위 서울레이크사이드CC상은 '카페모아'팀이, 한국커피연합회장상은 동래직업재활센터 '해피니스'팀이 수상했으며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 등 3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최우찬 아라코 이사는 "좋은 바리스타의 손길이 닿으면 커피도 예술이 된다. 오늘 장애인 팀이 만들어낸 커피는 상상을 넘어서는 수준이었다"며 "커피에 꿈을 담은 중증장애인 여러분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평을 전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한국커피연합회(KCA)가 주최하는 바리스타클래식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바리스타 경연대회로 올해에는 본선대회 외에 학생대회와 장애인대회가 추가로 열렸다.
장애인대회에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커피꿈쟁이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빈잔 속의 수다팀', 그라나다 보호작업센터 '그라나다카페팀', 강점실전취업지원 '고운누리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카페모아팀', 동래직업재활센터 '해피니스(Happyness)'팀이 참가해 경합했다.
경기는 3명으로 구성된 팀별로 정해진 시간 안에 심사위원의 주문에 따라 에소프레소, 카푸치노, 아이스커피 등 3가지 메뉴 중 2가지를 시연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1위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상을 수상한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빈잔 속의 수다팀' 리더 김영총(34·지체장애 4급)씨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 한 잔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멋진 바리스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위 서울레이크사이드CC상은 '카페모아'팀이, 한국커피연합회장상은 동래직업재활센터 '해피니스'팀이 수상했으며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 등 3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최우찬 아라코 이사는 "좋은 바리스타의 손길이 닿으면 커피도 예술이 된다. 오늘 장애인 팀이 만들어낸 커피는 상상을 넘어서는 수준이었다"며 "커피에 꿈을 담은 중증장애인 여러분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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