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인 교육권 지켜줄 교육감 누구인가?
- 날짜
- 2010-05-24 00:00
- 조회수
- 793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교육권을 지켜줄 교육감은 과연 누구일까.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약과 장애인 교육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는 토론회가 지난 17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 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등 장애인단체들과 장애인언론사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곽노현, 권영준, 남승희 세 후보가 참석해 장애인 교육과 관련한 공약을 밝히고, 장애인교육의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현장발언]
곽노현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예산부터 시작하는 거죠. 모든 공적인 일은 예산 증액할 수 있는 정치적 조정을 해야 되겠지요. 그래서 교육청 단위에서 정책의 우선순위 조정이 필요하고...
[현장발언]
권영준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한사람이 울면요. 다른사람이 그 눈물 때문에 마음이 열려서 울게 되는... 그런 감동교육, 감동사회를 만들고 싶은 거에요.
[현장발언]
남승희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최소한 1단계로는 법이 규정한 것들을 완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완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현장을 가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 방법을 찾기 위해서 현장을 갈 겁니다.
토론회에서 남승희 후보는 찾아가는 “이동 교육감실”을 통한 현장형 교육감, 곽노현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동하는 교육감, 권영준 후보는 경영전문가로서 CEO형 교육감이 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현장발언]
남승희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이동교육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씀드린 것은 바로 행정이 서비스이고, 그 서비스의 답을 찾기 위해서 현장으로 가겠다. 그런 겁니다.
[현장발언]
곽노현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교육감 혼자 뜨는게 아니고, 교육국에 교육청에 각 과들이 제 3자 개입을 제도화 해줘야 됩니다. 교육의 주체 및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현장발언]
권영준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교육감은 분명히 CEO입니다. CEO가 장애인 교육에 대해서 다 배워 가지고 그것만 해라? 이거 사실은 무리한 요구죠. 중요한 거는 장애인 교육에 대해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한편 이날 토론회는 교육감후보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참석을 알려왔던 후보들이 개최 직전에 불참을 통보하면서 3명의 후보자 만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보수진영의 단일 후보인 이원희 후보의 불참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장애인단체들과 장애인언론사들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질의사항을 토대로 각 후보자들에게 서면답변 및 공약발표를 요구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장애인교육문제를 풀어낼 적임자가 누구인지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약과 장애인 교육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는 토론회가 지난 17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 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등 장애인단체들과 장애인언론사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곽노현, 권영준, 남승희 세 후보가 참석해 장애인 교육과 관련한 공약을 밝히고, 장애인교육의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현장발언]
곽노현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예산부터 시작하는 거죠. 모든 공적인 일은 예산 증액할 수 있는 정치적 조정을 해야 되겠지요. 그래서 교육청 단위에서 정책의 우선순위 조정이 필요하고...
[현장발언]
권영준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한사람이 울면요. 다른사람이 그 눈물 때문에 마음이 열려서 울게 되는... 그런 감동교육, 감동사회를 만들고 싶은 거에요.
[현장발언]
남승희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최소한 1단계로는 법이 규정한 것들을 완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완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현장을 가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 방법을 찾기 위해서 현장을 갈 겁니다.
토론회에서 남승희 후보는 찾아가는 “이동 교육감실”을 통한 현장형 교육감, 곽노현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동하는 교육감, 권영준 후보는 경영전문가로서 CEO형 교육감이 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현장발언]
남승희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이동교육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씀드린 것은 바로 행정이 서비스이고, 그 서비스의 답을 찾기 위해서 현장으로 가겠다. 그런 겁니다.
[현장발언]
곽노현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교육감 혼자 뜨는게 아니고, 교육국에 교육청에 각 과들이 제 3자 개입을 제도화 해줘야 됩니다. 교육의 주체 및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현장발언]
권영준 후보 서울시교육감선거
교육감은 분명히 CEO입니다. CEO가 장애인 교육에 대해서 다 배워 가지고 그것만 해라? 이거 사실은 무리한 요구죠. 중요한 거는 장애인 교육에 대해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한편 이날 토론회는 교육감후보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참석을 알려왔던 후보들이 개최 직전에 불참을 통보하면서 3명의 후보자 만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보수진영의 단일 후보인 이원희 후보의 불참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장애인단체들과 장애인언론사들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질의사항을 토대로 각 후보자들에게 서면답변 및 공약발표를 요구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장애인교육문제를 풀어낼 적임자가 누구인지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