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이원교 후보 "서울, 복지예산 절대적으로 부족"
- 날짜
- 2010-05-29 00:00
- 조회수
- 911
.2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에이블뉴스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장애관련 후보자들의 정견을 듣는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인터뷰 주인공은 진보신당 서울시 비례대표 2번 이원교(44·뇌병변장애 1급)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다. 다음은 이 후보와의 일문일답.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 한마디.
"우선 비례 2번으로 뽑아준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도전의 의미가 있다. 추후에 당선여부에 관계없이 당활동에 주력할 것이다."
-의원에 당선된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나? 준비해 놓은 공약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린다.
"대표적 공약이라면 대안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서울이 우리나라의 수도고 한 도시이지만 더 나아가 공동체를 구성해 시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선 구분없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 구체적으로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지역시민단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들 수 있다."
-지역 장애인 현안 중에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복지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서울시 올해 예산이 21조가량 되는데 장애인복지예산은 이중 1%도 안된다. 지역에서 조례제정을 통해 장애인복지예산 확충을 실현시킬 것이다. 진보신당에서 세부 장애인정책 공약을 제시하며 3천억정도를 장애인복지예산으로 책정했다. 이는 토건분야의 예산만 줄여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방선거 전까지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나?
"꾸준히 지역주민들 서울 시민들을 직접 만나러 다닐 것이다. 나와 같은 중증장애인 후보자들은 아직도 이동권이 상당히 제약돼 있어서 유권자들을 만날때 이 부분이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다.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이동권 문제는 아직도 현실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다."
-당선 가능성 어떻게 내다보고 있는지?
"당선가능성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긴 어렵고, 저와 당의 정책을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유권자들이 우리를 선택해 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선거 승패와 관계없이 장애인정책과 관련한 활동을 당을 통해 더욱 활발히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장애인이 선거후보로 나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장애유무를 떠나 한사람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장애인관련 후보자 인터뷰 문의: 에이블뉴스 취재팀 02-792-716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 한마디.
"우선 비례 2번으로 뽑아준 당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도전의 의미가 있다. 추후에 당선여부에 관계없이 당활동에 주력할 것이다."
-의원에 당선된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나? 준비해 놓은 공약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린다.
"대표적 공약이라면 대안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서울이 우리나라의 수도고 한 도시이지만 더 나아가 공동체를 구성해 시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선 구분없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 구체적으로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지역시민단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들 수 있다."
-지역 장애인 현안 중에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복지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서울시 올해 예산이 21조가량 되는데 장애인복지예산은 이중 1%도 안된다. 지역에서 조례제정을 통해 장애인복지예산 확충을 실현시킬 것이다. 진보신당에서 세부 장애인정책 공약을 제시하며 3천억정도를 장애인복지예산으로 책정했다. 이는 토건분야의 예산만 줄여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방선거 전까지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나?
"꾸준히 지역주민들 서울 시민들을 직접 만나러 다닐 것이다. 나와 같은 중증장애인 후보자들은 아직도 이동권이 상당히 제약돼 있어서 유권자들을 만날때 이 부분이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온다.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이동권 문제는 아직도 현실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다."
-당선 가능성 어떻게 내다보고 있는지?
"당선가능성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긴 어렵고, 저와 당의 정책을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유권자들이 우리를 선택해 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선거 승패와 관계없이 장애인정책과 관련한 활동을 당을 통해 더욱 활발히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장애인이 선거후보로 나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장애유무를 떠나 한사람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장애인관련 후보자 인터뷰 문의: 에이블뉴스 취재팀 02-792-716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