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눈길 사로잡은 유도등 달린 점자블록
- 날짜
- 2010-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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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4
2일 홍콩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RANSED 2010'(제12회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이동수단 국제컨퍼런스)의 전시회에 약시 시각장애인이나 노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전시돼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의 이목이 집중시켰다.
가장 관심을 집중시킨 편의시설은 보도블록에 설치하는 유도등. 보도블록 홈에 기다란 유도등을 설치한 것으로 약시 시각장애인이나 눈이 침침한 노인들이 길을 나설 때 원하는 길로 가게끔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보도블록 사이에 패인 홈에 유도등이 보도블록과 같은 높이로 들어가고 색상(노란색)도 같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ED(발광다이오드)를 사용해 백열등이나 형광등 보다 효율이 높아 에너지 소비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흐린 날이나 어두운 밤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유도등에 초음파 지팡이를 인식하거나 유도등과 스마트폰이 연계된다면 더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길을 나설 때 미리 스마트폰에 목적지를 입력해놓고 길을 나선다면 경로에 따라 유도등이 켜지는 것. 만약 잘못된 길로 접어들게 된다면 유도등은 꺼지게 된다.
전국장애인단체활동가대회에 참가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백혜련 정책기획실장은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발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가장 관심을 집중시킨 편의시설은 보도블록에 설치하는 유도등. 보도블록 홈에 기다란 유도등을 설치한 것으로 약시 시각장애인이나 눈이 침침한 노인들이 길을 나설 때 원하는 길로 가게끔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보도블록 사이에 패인 홈에 유도등이 보도블록과 같은 높이로 들어가고 색상(노란색)도 같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ED(발광다이오드)를 사용해 백열등이나 형광등 보다 효율이 높아 에너지 소비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흐린 날이나 어두운 밤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유도등에 초음파 지팡이를 인식하거나 유도등과 스마트폰이 연계된다면 더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길을 나설 때 미리 스마트폰에 목적지를 입력해놓고 길을 나선다면 경로에 따라 유도등이 켜지는 것. 만약 잘못된 길로 접어들게 된다면 유도등은 꺼지게 된다.
전국장애인단체활동가대회에 참가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백혜련 정책기획실장은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발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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