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충주경찰, 장애인 생계비 착취 60대 검거
- 날짜
- 2010-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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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8일 자신의 농장에서 일하는 50대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생활수급비를 수년간 편취한 혐의(상습사기)로 김모(66)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농장일을 돕던 박모(53.장애4급)씨가 모아 둔 돈과 생계지원비를 2005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61차례에 걸쳐 총 2천3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인 박씨에게 매달 20만원씩의 정부 생계지원비가 지급된다는 것을 알고 접근해 "내가 돈을 관리해서 나중에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속인 뒤 통장과 도장을 건네받아 대부분의 돈을 빼내 사료 구입비 등으로 쓴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친 뒤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농장일을 돕던 박모(53.장애4급)씨가 모아 둔 돈과 생계지원비를 2005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61차례에 걸쳐 총 2천3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인 박씨에게 매달 20만원씩의 정부 생계지원비가 지급된다는 것을 알고 접근해 "내가 돈을 관리해서 나중에 아파트를 사주겠다"고 속인 뒤 통장과 도장을 건네받아 대부분의 돈을 빼내 사료 구입비 등으로 쓴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친 뒤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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