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충북 한 회사원, 전동스쿠터 수리비 지원
- 날짜
- 201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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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몸싸움 과정에서 파손된 전동스쿠터를 고가의 수리비 때문에 고치지 못하고 있었던 장애인단체 활동가에게 수리비를 제공하겠다는 회사원이 나타났다.
에이블뉴스는 지난 18일자로 광화문광장 추락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던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경찰의 원천봉쇄로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하지 못했고,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기호(뇌병변장애1급) 활동가의 전동스쿠터가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기호 활동가는 전동스쿠터 수리비 50만원을 댈 여유가 없어 현재 수리를 맡기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전동스쿠터를 타고 활동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를 접한 충북에 거주하는 한 여성 회사원은 이기호 활동가의 전동스쿠터 수리비를 지원해주고 싶다면서 에이블뉴스측에 연락 방법을 물어왔고, 이기호 활동가와의 통화 후에 21일 오후 이기호 활동가 통장으로 50만원의 수리비를 입금했다.
이 활동가는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전동스쿠터를 빨리 고쳐야 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에이블뉴스는 지난 18일자로 광화문광장 추락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던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경찰의 원천봉쇄로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하지 못했고,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기호(뇌병변장애1급) 활동가의 전동스쿠터가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기호 활동가는 전동스쿠터 수리비 50만원을 댈 여유가 없어 현재 수리를 맡기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전동스쿠터를 타고 활동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를 접한 충북에 거주하는 한 여성 회사원은 이기호 활동가의 전동스쿠터 수리비를 지원해주고 싶다면서 에이블뉴스측에 연락 방법을 물어왔고, 이기호 활동가와의 통화 후에 21일 오후 이기호 활동가 통장으로 50만원의 수리비를 입금했다.
이 활동가는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전동스쿠터를 빨리 고쳐야 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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