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 한국이 주도할 것"
- 날짜
- 201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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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을 만드는데 기여했음을 자부합니다. 또한 국내 비준을 위해 투쟁해온 장애인들의 힘으로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의 한국 주최에 대한 결의를 표합니다."
20일 방콕 프린스팔래스 호텔 11층 그랜드볼룸에서 태국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아·태장애인연맹 지역총회(DPIAP Regional Assembly)에서 동북아시아 지역 보고에 나선 채종걸 한국DPI 회장이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의 한국 주최에 대한 메시지를 이렇게 전했다.
아·태 장애인조직연합(DPOs:Disabled People's Organizations) 연합(United) 회의에 앞서 열리는 아·태장애인연맹 지역회의(DPIAP)는 각 지역대표가 회원국들의 활동을 보고하고 회원국간 네트워크 강화와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아·태 장애인조직연합연합회의에서는 2012년 마무리되는 제2차 아·태장애인 1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아·태장애인 10년을 위한 DPIAP의 장단기 계획과 의제를 도출을 위한 토의가 진행된다.
채 회장은 에이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의 한국 주최와 관련해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10년은 장애인의 권리가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실질적인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장애인에게 매우 중요한 국제적 흐름이다. 이번 연대회의 구성을 시작으로 국내에서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당사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10년을 위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 회장은 제2차 아·태장애인 10년(1993~2012)에 대해 "2차 계획의 이행은 당사자와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미약하다고 할 수 있다"고 평가한 후 "이번 아시아태평양DPI총회와 장애인조직연합 회의에서는 당사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10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차 아·태장애인 10년은 오는 2012년에 마무리될 예정인데, 이에 대한 최종평가회의의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채 회장은 "최종평가회의를 유치하는 나라가 다음 10년을 주도하는 것이 관례다. 이를 위해 한국의 연대회의의 역할이 중요하며 구체적인 실행의제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채 회장은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의 한국정부 주도를 돕는 동시에 계획 수립 등 초기단계부터 장애인당사자 대표의 참여가 이뤄지도록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채 회장은 “국제적인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고 장애인당사자가 주체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국내 DPI가 하나의 회의 체계로의 (우산그룹) 조직 개편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20일 방콕 프린스팔래스 호텔 11층 그랜드볼룸에서 태국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아·태장애인연맹 지역총회(DPIAP Regional Assembly)에서 동북아시아 지역 보고에 나선 채종걸 한국DPI 회장이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의 한국 주최에 대한 메시지를 이렇게 전했다.
아·태 장애인조직연합(DPOs:Disabled People's Organizations) 연합(United) 회의에 앞서 열리는 아·태장애인연맹 지역회의(DPIAP)는 각 지역대표가 회원국들의 활동을 보고하고 회원국간 네트워크 강화와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아·태 장애인조직연합연합회의에서는 2012년 마무리되는 제2차 아·태장애인 1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아·태장애인 10년을 위한 DPIAP의 장단기 계획과 의제를 도출을 위한 토의가 진행된다.
채 회장은 에이블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의 한국 주최와 관련해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10년은 장애인의 권리가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실질적인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장애인에게 매우 중요한 국제적 흐름이다. 이번 연대회의 구성을 시작으로 국내에서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당사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10년을 위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 회장은 제2차 아·태장애인 10년(1993~2012)에 대해 "2차 계획의 이행은 당사자와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미약하다고 할 수 있다"고 평가한 후 "이번 아시아태평양DPI총회와 장애인조직연합 회의에서는 당사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10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2차 아·태장애인 10년은 오는 2012년에 마무리될 예정인데, 이에 대한 최종평가회의의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채 회장은 "최종평가회의를 유치하는 나라가 다음 10년을 주도하는 것이 관례다. 이를 위해 한국의 연대회의의 역할이 중요하며 구체적인 실행의제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채 회장은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의 한국정부 주도를 돕는 동시에 계획 수립 등 초기단계부터 장애인당사자 대표의 참여가 이뤄지도록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채 회장은 “국제적인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고 장애인당사자가 주체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국내 DPI가 하나의 회의 체계로의 (우산그룹) 조직 개편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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