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인당선자들 "장애인 위해 열심히 뛸 것"
- 날짜
- 201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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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당사자의 의회 진출은 지역 장애인복지의 발전 여부를 결정한다. 기초자치단체에 장애인 당선자가 더 많이 배출돼야 한다. 각 정당이 장애인 공천 할당제를 추진할 것을 요구한다. 성남시의회 의장석이 휠체어 장애인이 올라가지 못하도록 돼 있는데, 열심히 일해서 4년 후엔 의장석에 올라가도록 하겠다.”(민주당 성남시의원 정기영 당선자)
“정말 어렵게 선거를 치렀다. 여성장애인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앞으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한다.”(한나라당 서울시 구로구의원 곽윤희 당선자)
“이번 선거에서 장애인 당선자가 많이 나온 것은 그동안 침묵해온 유권자들의 정부 비판의 뜻이 나타난 결과다. 앞으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활동보조서비스시간을 늘리겠다는 공약을 지키겠다. 장애인 복지와 인권 향상에 힘쓰겠다.”(민주당 인천시의원 곽순남 당선자)
지난 6.2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각 지역의 장애인당선자들이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 24일 낮 12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개최한 6.2지방선거 장애인당선자 축하연에서 이같이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날 축하연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장애인당사자 65명 중 30여명이 참석해 함께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장애인당사자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당선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록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은 당선자들에게 “힘든 싸움에서 승리하신 것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며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초심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장애인 당사자이기 때문에 의회에 들어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장애인 복지·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말했다.
장명숙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는 “LPG 지원제도 폐지, 적은 장애인 연금액 등 장애인 복지가 후퇴되고 있다”며 “이 자리에 계신 당선자분들은 서로 협력해서 장애인 복지 발전에 힘써야 한다.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의 개척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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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선거를 치렀다. 여성장애인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앞으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한다.”(한나라당 서울시 구로구의원 곽윤희 당선자)
“이번 선거에서 장애인 당선자가 많이 나온 것은 그동안 침묵해온 유권자들의 정부 비판의 뜻이 나타난 결과다. 앞으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활동보조서비스시간을 늘리겠다는 공약을 지키겠다. 장애인 복지와 인권 향상에 힘쓰겠다.”(민주당 인천시의원 곽순남 당선자)
지난 6.2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각 지역의 장애인당선자들이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 24일 낮 12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개최한 6.2지방선거 장애인당선자 축하연에서 이같이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날 축하연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장애인당사자 65명 중 30여명이 참석해 함께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장애인당사자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당선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록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은 당선자들에게 “힘든 싸움에서 승리하신 것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며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초심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장애인 당사자이기 때문에 의회에 들어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장애인 복지·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고 말했다.
장명숙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는 “LPG 지원제도 폐지, 적은 장애인 연금액 등 장애인 복지가 후퇴되고 있다”며 “이 자리에 계신 당선자분들은 서로 협력해서 장애인 복지 발전에 힘써야 한다.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의 개척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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