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속초 장애인학교에 김치 생산 '기업형 직업훈련실'
- 날짜
- 2010-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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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속초지역 장애인 학교인 청해학교에 김치를 생산하기 위한 '기업형 직업훈련실'을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0억원의 국.도비를 지원해 청해학교에 김치를 생산하기 위한 시설을 갖추고 내년 3월부터 매일 5t의 김치를 생산, 군부대와 고성지역 리조트업체에 납품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3년 간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로 시범 운영하고 그 이후에는 '학교기업'(가칭 청해식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직업훈련을 목적으로 학교에 일반사업장과 유사한 형태의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해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건물을 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속초청해학교에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을 설치하기로 했다"면서 "장애 학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특수학교에서 생산되는 물품의 판매를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0억원의 국.도비를 지원해 청해학교에 김치를 생산하기 위한 시설을 갖추고 내년 3월부터 매일 5t의 김치를 생산, 군부대와 고성지역 리조트업체에 납품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3년 간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로 시범 운영하고 그 이후에는 '학교기업'(가칭 청해식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직업훈련을 목적으로 학교에 일반사업장과 유사한 형태의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해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건물을 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속초청해학교에 학교기업형 직업훈련실을 설치하기로 했다"면서 "장애 학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특수학교에서 생산되는 물품의 판매를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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