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전동휠체어 배터리 무료로 교환해드려요
- 날짜
- 2010-07-15 00:00
- 조회수
- 986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전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주고, 야간 운행시 안전운전을 위한 안전판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23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진행한 배터리 교체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50여명이 참석해 전동휠체어의 배터리를 교환받았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전동휠체어 부품을 분리해 청소를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받았다.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전동휠체어 이용자들이 야간에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야간운행 안전운전판’을 부착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지역 내 200여명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전동휠체어 수리를 받은 한 지체장애인은 “우리같이 이렇게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1년에 한번 배터리를 교체하는 비용도 부담스러운데, 오늘같이 이렇게 무료로 해주니 너무 기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종훈 실장은 “전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의 대다수는 중증장애인이면서 저소득계층인데, 전동보조기구의 핵심부품인 배터리의 가격이 너무 비싸(16∼70만원) 경제적 어려움이 너무 많다”며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보조기구의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SK주식회사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23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진행한 배터리 교체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50여명이 참석해 전동휠체어의 배터리를 교환받았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전동휠체어 부품을 분리해 청소를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받았다.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전동휠체어 이용자들이 야간에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야간운행 안전운전판’을 부착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지역 내 200여명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전동휠체어 수리를 받은 한 지체장애인은 “우리같이 이렇게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1년에 한번 배터리를 교체하는 비용도 부담스러운데, 오늘같이 이렇게 무료로 해주니 너무 기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종훈 실장은 “전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의 대다수는 중증장애인이면서 저소득계층인데, 전동보조기구의 핵심부품인 배터리의 가격이 너무 비싸(16∼70만원) 경제적 어려움이 너무 많다”며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보조기구의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SK주식회사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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