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인 못타는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논란
- 날짜
- 2010-07-15 00:00
- 조회수
- 973
대형 휠체어나 스쿠터를 타는 장애인들은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콜택시가 도입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 심사위원을 위촉해 차량 선정 심사를 거쳐 장애인콜택시 40대를 추가로 구입했다.
기존 회사가 아니라 다른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는데, 리프트가 작고 바닥 가운데가 돌출 구조로 되어 있어 삼발이가 있는 전동휠체어나 대형스쿠터 이용자는 탑승할 수가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점 문제점을 파악한 장애인단체측에서 서울시와 서울시설관리공단에 문제제기를 했지만 여전히 시정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창동역 공영주차장에서 장애인콜택시 수리를 하고 있는 판매회사 직원은 “대형스쿠터와 조금 큰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이용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콜택시 차량 선정 심사위원 9명 중 3명은 장애인을 대표해 참여했다. 서울시의원도 있었고,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도 있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에게 장애인콜택시 구입 심사를 할 때 장애인 탑승이 어려운 부분에 대한 검토가 있었는지 문의하니 “리프트 방식과 슬라이드 방식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데 초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당시 그 부분은 심사서 고려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이동지원팀 관계자는 “판매회사 측에 차량을 시정할 수 있도록 요청해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 심사위원을 위촉해 차량 선정 심사를 거쳐 장애인콜택시 40대를 추가로 구입했다.
기존 회사가 아니라 다른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는데, 리프트가 작고 바닥 가운데가 돌출 구조로 되어 있어 삼발이가 있는 전동휠체어나 대형스쿠터 이용자는 탑승할 수가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점 문제점을 파악한 장애인단체측에서 서울시와 서울시설관리공단에 문제제기를 했지만 여전히 시정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창동역 공영주차장에서 장애인콜택시 수리를 하고 있는 판매회사 직원은 “대형스쿠터와 조금 큰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이용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콜택시 차량 선정 심사위원 9명 중 3명은 장애인을 대표해 참여했다. 서울시의원도 있었고,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도 있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에게 장애인콜택시 구입 심사를 할 때 장애인 탑승이 어려운 부분에 대한 검토가 있었는지 문의하니 “리프트 방식과 슬라이드 방식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데 초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당시 그 부분은 심사서 고려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관리공단 장애인이동지원팀 관계자는 “판매회사 측에 차량을 시정할 수 있도록 요청해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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