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강릉 장애인 영상동아리 '바롬' 일 냈다
- 날짜
- 2010-07-27 00:00
- 조회수
- 994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 강릉장애인 영상동아리 '바롬'의 작품이 제주도에서 9월에 개막하는 장애인인권영화제(DHFF)와 정동진 독립영화제에 초청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애인인권영화제는 지난 2000년 처음 개최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한 비경쟁 영화제이고,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매년 여름 강릉에서 열리는 독립영화제다.
이런 영화제에 초청작을 만든 장애인 영상동아리 '바롬'은 강릉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가 함께 한 '작지만 큰 카메라' 교육의 수료생들로 구성, 현재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는 영상 동아리다.
이들은 사회의 편견과 시선을 두려워하는 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만든 '달팽이의 하루'와 각자 다른 걸음걸이를 가진 주인을 만나 다양한 모양으로 닳은 신발이 신발장에 모여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의 세상을 신발과 신발장에 비유해서 만든 '신발 나라'라는 작품을 만들었다.
또 집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자립지원센터로 오는 길을 주제로 해 만든 '태영, 센터 가는 길'도 있다.
이들 작품은 장애인이 미디어교육을 받고, 직접 구성하고, 촬영.편집까지 해 완성한 작품으로 장애인의 시선에서 사회를 바라보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렇게 만든 작품이 정동진 독립영화제와 제주도에서 열리는 장애인 인권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초청받아 상영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은 불편하고, 서툰 솜씨지만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그들의 작품이 잔잔하게 전국의 마음을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19)
장애인인권영화제는 지난 2000년 처음 개최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한 비경쟁 영화제이고,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매년 여름 강릉에서 열리는 독립영화제다.
이런 영화제에 초청작을 만든 장애인 영상동아리 '바롬'은 강릉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가 함께 한 '작지만 큰 카메라' 교육의 수료생들로 구성, 현재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는 영상 동아리다.
이들은 사회의 편견과 시선을 두려워하는 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만든 '달팽이의 하루'와 각자 다른 걸음걸이를 가진 주인을 만나 다양한 모양으로 닳은 신발이 신발장에 모여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의 세상을 신발과 신발장에 비유해서 만든 '신발 나라'라는 작품을 만들었다.
또 집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자립지원센터로 오는 길을 주제로 해 만든 '태영, 센터 가는 길'도 있다.
이들 작품은 장애인이 미디어교육을 받고, 직접 구성하고, 촬영.편집까지 해 완성한 작품으로 장애인의 시선에서 사회를 바라보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렇게 만든 작품이 정동진 독립영화제와 제주도에서 열리는 장애인 인권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초청받아 상영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은 불편하고, 서툰 솜씨지만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그들의 작품이 잔잔하게 전국의 마음을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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