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맞춤형 장애인 보조기구센터 대구 설립
- 날짜
- 2010-01-07 00:00
- 조회수
- 991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이 일생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전동휠체어 등 보조기구를 맞춤형으로 한 곳에서 구입하고 수리와 사후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전문 서비스센터가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에 설립된다.
대구시는 이런 내용의 맞춤형 장애인 보조기구 통합서비스센터를 상반기 중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4월께 재활공학 분야의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각종 보조기구를 상설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위탁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장애인 보조기구의 구입.개조뿐 아니라 특수제작, 수리, 전시.체험,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에게 원-스톱 형식으로 보조기구와 관련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
시는 상설전시장을 마련해 현장 체험을 하거나 일정기간 빌려 사용하고 나서 자신에게 맞는 보조기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는 보조기구 수리비를 지원하고 방문 수리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지자체 차원에서 이런 전문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인 곳은 현재 서울과 경기도 2곳이다.
대구시는 교통사고와 산업재해에 따른 후천적 장애 인구의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각종 보조기구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국내 전체 장애인 242만명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의 보조기구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은 108만여명.
또 노인인구 중 보조기구를 필요로 하는 잠재적 수요자는 358만명으로 추산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문수 시 복지정책관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7)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20)
대구시는 이런 내용의 맞춤형 장애인 보조기구 통합서비스센터를 상반기 중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4월께 재활공학 분야의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각종 보조기구를 상설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위탁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장애인 보조기구의 구입.개조뿐 아니라 특수제작, 수리, 전시.체험,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에게 원-스톱 형식으로 보조기구와 관련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
시는 상설전시장을 마련해 현장 체험을 하거나 일정기간 빌려 사용하고 나서 자신에게 맞는 보조기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는 보조기구 수리비를 지원하고 방문 수리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지자체 차원에서 이런 전문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인 곳은 현재 서울과 경기도 2곳이다.
대구시는 교통사고와 산업재해에 따른 후천적 장애 인구의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각종 보조기구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국내 전체 장애인 242만명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의 보조기구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은 108만여명.
또 노인인구 중 보조기구를 필요로 하는 잠재적 수요자는 358만명으로 추산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문수 시 복지정책관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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