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복지시설 어린이ㆍ지적장애인도 쌈짓돈 기부
- 날짜
- 2010-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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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
어려운 형편으로 주로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지적장애인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의 생활지도사와 어린이들이 최근 이웃돕기 성금 약 51만 원을 대전지회 사무실에 기탁했다.
임화숙 생활지도사와 김연경(초등학교4)양은 '항상 받아 온 사랑을 통해 100% 행복을 느끼며 살았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또 다른 행복을 돌려 드리자'라는 취지로 성금을 모아 이번에 기부했다.
공동모금회는 성금을 전달한 김 양이 심장병을 수술을 받았고 지금도 계속 치료비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기부금을 전달받는 자리에서 난치병 성금 500만 원을 도로 지원했다.
지적장애 아동들이 다니는 수원 자혜학교 6학년 기린반 학생 7명도 최근 경기지회를 찾아 성금 4만 1천 원과 빨간 사랑의 열매를 그린 종이를 내밀었다.
이들은 체험활동이란 수업시간을 통해 무공해 자연비누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대전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이 풍선 전시회 등으로 얻은 수익금 13만5천원을 대전지회에 냈고 `대전벧엘의 집'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도 62만 원을 기부했다.
공동모금회는 천양원 어린이와 자혜학교 학생, 정신장애인들을 '62일의 나눔 릴레이' 35호, 36호, 37호 행복나누미로 각각 선정했다.
'62일의 나눔릴레이'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62일 동안 펼쳐질 캠페인 기간 매일 한 사람씩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62명을 선정해 행복나누미로 위촉하는 캠페인이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7)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20)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의 생활지도사와 어린이들이 최근 이웃돕기 성금 약 51만 원을 대전지회 사무실에 기탁했다.
임화숙 생활지도사와 김연경(초등학교4)양은 '항상 받아 온 사랑을 통해 100% 행복을 느끼며 살았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또 다른 행복을 돌려 드리자'라는 취지로 성금을 모아 이번에 기부했다.
공동모금회는 성금을 전달한 김 양이 심장병을 수술을 받았고 지금도 계속 치료비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기부금을 전달받는 자리에서 난치병 성금 500만 원을 도로 지원했다.
지적장애 아동들이 다니는 수원 자혜학교 6학년 기린반 학생 7명도 최근 경기지회를 찾아 성금 4만 1천 원과 빨간 사랑의 열매를 그린 종이를 내밀었다.
이들은 체험활동이란 수업시간을 통해 무공해 자연비누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대전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이 풍선 전시회 등으로 얻은 수익금 13만5천원을 대전지회에 냈고 `대전벧엘의 집'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도 62만 원을 기부했다.
공동모금회는 천양원 어린이와 자혜학교 학생, 정신장애인들을 '62일의 나눔 릴레이' 35호, 36호, 37호 행복나누미로 각각 선정했다.
'62일의 나눔릴레이'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62일 동안 펼쳐질 캠페인 기간 매일 한 사람씩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62명을 선정해 행복나누미로 위촉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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