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울산 공립특수학교 증원으로 갈등 일단락
- 날짜
- 2010-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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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사)울산장애인부모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지적장애아가 다니는 공립 특수학교인 혜인학교의 2010학년도 신입생 정원을 늘리기로 해 갈등이 일단락됐다.
시교육청은 2개 학급에 6명씩 모두 12명이 정원인 혜인학교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내년도에는 학급당 정원을 2명씩 늘려 모두 16명을 뽑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중학교 1학년도 2개 학급 6명씩 모두 12명 정원에서 학급당 2명씩 더 늘리고 1개 학급을 더 증설해 정원을 24명으로 크게 늘렸다.
고교의 경우 1학년 2개 학급에 7명씩 모두 14명 정원에서 학급당 1명씩 더 늘려 1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울산장애인부모회는 이 방안을 받아들여 이날 오후 2시 강북교육청에서 혜인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추첨에 응하기로 했다.
울산장애인부모회는 그간 많은 장애학생이 시설이 양호한 혜인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혜인학교의 학급을 증설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시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지난 24일에는 강북교육청에서 열린 혜인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입학 추첨을 집단 거부하기도 했다.
울산장애인부모회 정윤호 회장은 "올해 이 학교에 들어가고 싶은 학생은 56명으로 교육청이 정원을 늘렸지만 20명은 입학할 수 없다"며 "그러나 교육청이 혜인학교의 신입생 수를 증원한 노력을 받아들여 합의하고 추첨에 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혜인학교는 시내인 중구에 있어 주거지와 가깝고 다른 특수학교보다 시설과 교육환경이 좋아 장애학생들이 가고 싶어한다"며 "교육청은 이런 학교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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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2개 학급에 6명씩 모두 12명이 정원인 혜인학교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내년도에는 학급당 정원을 2명씩 늘려 모두 16명을 뽑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중학교 1학년도 2개 학급 6명씩 모두 12명 정원에서 학급당 2명씩 더 늘리고 1개 학급을 더 증설해 정원을 24명으로 크게 늘렸다.
고교의 경우 1학년 2개 학급에 7명씩 모두 14명 정원에서 학급당 1명씩 더 늘려 1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울산장애인부모회는 이 방안을 받아들여 이날 오후 2시 강북교육청에서 혜인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추첨에 응하기로 했다.
울산장애인부모회는 그간 많은 장애학생이 시설이 양호한 혜인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혜인학교의 학급을 증설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시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지난 24일에는 강북교육청에서 열린 혜인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입학 추첨을 집단 거부하기도 했다.
울산장애인부모회 정윤호 회장은 "올해 이 학교에 들어가고 싶은 학생은 56명으로 교육청이 정원을 늘렸지만 20명은 입학할 수 없다"며 "그러나 교육청이 혜인학교의 신입생 수를 증원한 노력을 받아들여 합의하고 추첨에 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혜인학교는 시내인 중구에 있어 주거지와 가깝고 다른 특수학교보다 시설과 교육환경이 좋아 장애학생들이 가고 싶어한다"며 "교육청은 이런 학교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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