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대구에 신개념 장애인 재활사업장 조성
- 날짜
- 2010-01-08 00:00
- 조회수
- 777
단순 임가공 위주의 소규모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개념을 탈피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이 올해 하반기 대구에 설립된다.
대구시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사업비 26억원(시비 13억원 포함)을 확보해 이런 내용의 직업재활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장은 장애인 1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일정액의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30명 이하 소규모로 장애인을 고용해 임가공을 위주로 하는 일반적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는 차이가 있다.
시는 달서구 성서공단에 있는 기존 공장을 사들인 뒤 리모델링해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대구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100대 스타기업과 연계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양질의 업종을 발굴할 예정이다.
임가공뿐 아니라 직접 생산품이나 서비스업종 등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장 매입이 끝나는 대로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을 위해 운영능력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장은 근로자의 60% 이상을 중증장애인으로 의무 고용해야 하고 모든 근로장애인에게 법정 최저임금의 80%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김문수 시 복지정책관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일반인과 비교하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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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사업비 26억원(시비 13억원 포함)을 확보해 이런 내용의 직업재활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장은 장애인 1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일정액의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30명 이하 소규모로 장애인을 고용해 임가공을 위주로 하는 일반적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는 차이가 있다.
시는 달서구 성서공단에 있는 기존 공장을 사들인 뒤 리모델링해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대구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100대 스타기업과 연계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양질의 업종을 발굴할 예정이다.
임가공뿐 아니라 직접 생산품이나 서비스업종 등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장 매입이 끝나는 대로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을 위해 운영능력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장은 근로자의 60% 이상을 중증장애인으로 의무 고용해야 하고 모든 근로장애인에게 법정 최저임금의 80%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김문수 시 복지정책관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일반인과 비교하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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