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인권 유린' 고발한 SBS 긴급출동 SOS 24, 200회 맞았다
- 날짜
- 2010-01-14 00:00
- 조회수
- 1,022
지난 2005년 11월 1일 '의처증으로 인한 극단적인 남편 폭력, 벗어날 방법은?' 편을 시작으로 199회 '30년 종살이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찾아가 사태 해결과 사후 관리에 힘써왔던 SBS '긴급출동 SOS 24'가 200회를 맞았다.
그동안 제작진은 노동착취와 지적장애인의 인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인권 유린의 현장을 고발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 중 지난 2006년 5월 방송된 제 24회 '현대판 노예- 할아버지의 짓밟힌 50년'편은 아직도 비참한 환경에 방치된 채 종살이를 하며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계기가 되기도 했다.
위와 같이 총 262건의 사례와 1532일 동안의 취재 기간을 거쳐온 '긴급출동 SOS 24'는 200회 특집을 맞아 기본적인 인권마저 무시당한 채 남의 집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아픈 현실을 되짚어 보고, 벼랑 끝에서 만난 그들의 희망 이야기도 함께 만나본다.
특히 제작진은 '긴급출동 SOS 24' 솔루션을 통해 새 삶을 살게 된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과연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그들의 근황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섬에 갇혀 노동을 착취당하던 '그 섬에서는 무슨 일이?'편의 섬 청년 이향균씨, 30년 머슴살이에서 벗어나 극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잃어버린 삼십년'편의 김식씨, 그리고 제작진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아 한 시설에서 생활하게 된 '머슴살이 40년 노예'편의 근호씨와 '식당 종살이 노예'편의 진화씨가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드디어 약혼식을 올리는 과정도 전한다.
한편, 200회 특집 '긴급출동 SOS 24'는 오는 1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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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작진은 노동착취와 지적장애인의 인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인권 유린의 현장을 고발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 중 지난 2006년 5월 방송된 제 24회 '현대판 노예- 할아버지의 짓밟힌 50년'편은 아직도 비참한 환경에 방치된 채 종살이를 하며 고통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계기가 되기도 했다.
위와 같이 총 262건의 사례와 1532일 동안의 취재 기간을 거쳐온 '긴급출동 SOS 24'는 200회 특집을 맞아 기본적인 인권마저 무시당한 채 남의 집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아픈 현실을 되짚어 보고, 벼랑 끝에서 만난 그들의 희망 이야기도 함께 만나본다.
특히 제작진은 '긴급출동 SOS 24' 솔루션을 통해 새 삶을 살게 된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과연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그들의 근황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섬에 갇혀 노동을 착취당하던 '그 섬에서는 무슨 일이?'편의 섬 청년 이향균씨, 30년 머슴살이에서 벗어나 극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잃어버린 삼십년'편의 김식씨, 그리고 제작진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아 한 시설에서 생활하게 된 '머슴살이 40년 노예'편의 근호씨와 '식당 종살이 노예'편의 진화씨가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드디어 약혼식을 올리는 과정도 전한다.
한편, 200회 특집 '긴급출동 SOS 24'는 오는 1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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