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당진군, ‘아동급식 전자Gift카드’ 발행
- 날짜
- 2010-01-15 00:00
- 조회수
- 889
최근 당진군이 전국에서 4번째,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아동급식을 ‘전자 Gift카드’로 전환해 아동들에게 지급해 아이들에게 자존심에 상처를 주던 관행과 매월 수령해왔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종이식권으로 저소득 아이들의 급식문제를 해결해 왔다. 아이들이 월 1회 읍면 주민생활지원팀을 찾아가 식권을 받아가는 식이었다.
이 방식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위축시킨다는 문제점이 있어 11월부터 종이식권을 아동급식전자Gift카드로 교체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저소득층 아동 1525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 다문화, 맞벌이 가정 등의 자녀들을 돌보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들이 매일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1일 한도액을 지정, 아동들의 규칙적 식습관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동급식전자Gift카드’는 식사 후 음식점 카드 단말기에 체크하면 지불이 완료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식권 사용의 경우 지정식당만 사용가능했지만 아동급식전자Gift카드는 BC카드가맹점으로 된 식당, 마트, 24시편의점등 사용이 가능하므로 아동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급식비는 매월 전자카드에 자동 충전되며, 카드 분실 시에는 군 사회복지과 및 읍·면 주민생활지원팀에 재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간혹 종이식권을 사용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아이들이 있었다. 식사문제 만큼은 불편하지 않게 해야 하는 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땐 오히려 미안했다”면서 “전자Gift카드로 바뀐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종이식권처럼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매달 방문하지 않아도 되니까 아이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급식 ‘전자 Gift카드’는 서울시 , 인천시, 대구 달서구에서 실시되고 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20)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종이식권으로 저소득 아이들의 급식문제를 해결해 왔다. 아이들이 월 1회 읍면 주민생활지원팀을 찾아가 식권을 받아가는 식이었다.
이 방식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위축시킨다는 문제점이 있어 11월부터 종이식권을 아동급식전자Gift카드로 교체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저소득층 아동 1525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 다문화, 맞벌이 가정 등의 자녀들을 돌보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들이 매일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1일 한도액을 지정, 아동들의 규칙적 식습관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동급식전자Gift카드’는 식사 후 음식점 카드 단말기에 체크하면 지불이 완료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식권 사용의 경우 지정식당만 사용가능했지만 아동급식전자Gift카드는 BC카드가맹점으로 된 식당, 마트, 24시편의점등 사용이 가능하므로 아동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급식비는 매월 전자카드에 자동 충전되며, 카드 분실 시에는 군 사회복지과 및 읍·면 주민생활지원팀에 재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간혹 종이식권을 사용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아이들이 있었다. 식사문제 만큼은 불편하지 않게 해야 하는 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땐 오히려 미안했다”면서 “전자Gift카드로 바뀐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종이식권처럼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매달 방문하지 않아도 되니까 아이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급식 ‘전자 Gift카드’는 서울시 , 인천시, 대구 달서구에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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