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해고상담 증가…장애인 고용 불안 심각
- 날짜
- 2010-01-16 00:00
- 조회수
- 982
지난해 장애인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을 입증하는 통계자료가 발표됐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회장 김광환)가 지난 8일 발표한 2009년 장애인 노동상담 결과에 따르면 전체 539건의 상담사례 중 부당해고가 28.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임금체불(20.6%), 실업급여(11.8%), 퇴직급(11.3%), 부당처우(1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퇴직금, 실업급여 등 해고와 관련한 상담건수는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피 상담자의 전·현직 근무사업장의 규모는 10~19인이 43.4%, 20~49인이 24.2%로 상담장애인의 96.6%가 50인 미만의 소규모사업장에 몰려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가 67.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청각장애(10.8%), 시각장애(8.2%), 신장장애(6.7%), 뇌병변장애(5.1%) 등의 순으로 나타나 유형별 편차가 여전했다.
성별로는 피 상담자중 여성의 비율은 23.4%로 남성의 76.6%와 큰 차이를 보였고 여성상담자 중에는 실업급여 관련 상담의 경우가 54.3%로 남성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다른 상담의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매우 낮게(7~38%) 나타나 남성에 비해서 권리구제에 매우 소극적인 것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상담자 중 경증장애의 경우 84.6%, 중증장애인은 15.4%로 집계돼 장애정도에 따른 노동시장 진출 편중현상은 여전했다.
본부와 16개 시도지부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는 노동부 지원으로 '전국장애인근로자문화제'를 비롯한 장애인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하고 장애인직업안정을 목적으로 한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장애인노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노동상담은 장고협 장애인노동상담센터(02-754-3871)를 통하거나 홈페이지(www.kesad.or.kr)의 노동상담게시판으로 신청하면 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20)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회장 김광환)가 지난 8일 발표한 2009년 장애인 노동상담 결과에 따르면 전체 539건의 상담사례 중 부당해고가 28.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임금체불(20.6%), 실업급여(11.8%), 퇴직급(11.3%), 부당처우(1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퇴직금, 실업급여 등 해고와 관련한 상담건수는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피 상담자의 전·현직 근무사업장의 규모는 10~19인이 43.4%, 20~49인이 24.2%로 상담장애인의 96.6%가 50인 미만의 소규모사업장에 몰려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가 67.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청각장애(10.8%), 시각장애(8.2%), 신장장애(6.7%), 뇌병변장애(5.1%) 등의 순으로 나타나 유형별 편차가 여전했다.
성별로는 피 상담자중 여성의 비율은 23.4%로 남성의 76.6%와 큰 차이를 보였고 여성상담자 중에는 실업급여 관련 상담의 경우가 54.3%로 남성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다른 상담의 경우에는 남성에 비해 매우 낮게(7~38%) 나타나 남성에 비해서 권리구제에 매우 소극적인 것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상담자 중 경증장애의 경우 84.6%, 중증장애인은 15.4%로 집계돼 장애정도에 따른 노동시장 진출 편중현상은 여전했다.
본부와 16개 시도지부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는 노동부 지원으로 '전국장애인근로자문화제'를 비롯한 장애인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하고 장애인직업안정을 목적으로 한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장애인노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노동상담은 장고협 장애인노동상담센터(02-754-3871)를 통하거나 홈페이지(www.kesad.or.kr)의 노동상담게시판으로 신청하면 된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