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김해에 시청각 장애인도 편리한 도서관 연다
- 날짜
- 2010-01-18 00:00
- 조회수
- 943
`책읽는 도시'를 선포한 경남 김해시(시장 김종간)가 시청각 장애인들을 배려한 특성화된 작은도서관을 연다.
시는 20일 오후 3시 김해시 서상동 중앙상점가 고객쉼터 2층에 시각, 청각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리작은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255㎡ 규모의 이 도서관은 2층에 위치해 있지만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확보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공간이 배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소리로 읽을 수 있는 오디오북과 손으로 만지면서 읽는 점자도서, 큰 활자본 도서 500여점이 비치된 공간을 따로 마련해 놓고 있다.
이 도서관은 경남점자정보도서관과 소장자료를 함께 공유하면서 자료 이용폭을 늘여갈 계획이다.
소리작은 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1 대 1 맞춤형 컴퓨터 교육도 실시하는 등 유익한 정보 교육공간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시에는 총인구 49만2천여명 가운데 4.4%인 2만1천700여명이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어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절실했다.
시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담당 강치원 주무관은 "이곳은 동상 재래시장이 위치해 있어 지역 상인이나 학생들도 친근하게 책을 만날 수 있는 곳이어서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에는 현재 작은도서관 2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일 문을 여는 소리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시내 내동에 240㎡ 규모의 내외 작은도서관 등 올해 중 모두 12개소를 추가로 개관할 계획이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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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일 오후 3시 김해시 서상동 중앙상점가 고객쉼터 2층에 시각, 청각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리작은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255㎡ 규모의 이 도서관은 2층에 위치해 있지만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확보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공간이 배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소리로 읽을 수 있는 오디오북과 손으로 만지면서 읽는 점자도서, 큰 활자본 도서 500여점이 비치된 공간을 따로 마련해 놓고 있다.
이 도서관은 경남점자정보도서관과 소장자료를 함께 공유하면서 자료 이용폭을 늘여갈 계획이다.
소리작은 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1 대 1 맞춤형 컴퓨터 교육도 실시하는 등 유익한 정보 교육공간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시에는 총인구 49만2천여명 가운데 4.4%인 2만1천700여명이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어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절실했다.
시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담당 강치원 주무관은 "이곳은 동상 재래시장이 위치해 있어 지역 상인이나 학생들도 친근하게 책을 만날 수 있는 곳이어서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에는 현재 작은도서관 2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일 문을 여는 소리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시내 내동에 240㎡ 규모의 내외 작은도서관 등 올해 중 모두 12개소를 추가로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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