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안산선 휠체어리프트 없애는 공사 한창
- 날짜
- 2010-01-20 00:00
- 조회수
- 968
안산선에 설치된 고정형 휠체어리프트는 10년이 넘어 노후된 것들이 많아 장애인들이 사용을 기피하고 있다.
지난 2007년 1월 3일 고잔역 계단에 설치된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하던 한 중증장애인은 계단 중간에서 휠체어리프트가 멈춰서는 바람에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지난 2008년 4월 18일 수원시 화서역에서는 중증장애인이 고정형 휠체어리프트 이용하다가 전동스쿠터와 함께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안산선에는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시작됐는데, 일부 역사는 이미 완공이 됐고 나머지 역사에 대한 공사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군포시 대아미역, 안산시 반월역, 상록수역, 고잔역, 공단역, 안산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 것. 이달 말이면 엘리베이터를 가동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안산시의 중앙에 위치한 중앙역은 민자역사가 설치될 예정이라는 이유로 엘리베이터 설치 계획조차 세워지지 않고 있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중앙역을 이용하지 않거나 여전히 ‘썩은 동아줄’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해야하는 실정이다.
안산시에 사는 한 장애인은 “장애인들의 간절한 소망인 엘리베이터 설치가 속히 이뤄져서 휠체어리프트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6)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6 13:20)
지난 2007년 1월 3일 고잔역 계단에 설치된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하던 한 중증장애인은 계단 중간에서 휠체어리프트가 멈춰서는 바람에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지난 2008년 4월 18일 수원시 화서역에서는 중증장애인이 고정형 휠체어리프트 이용하다가 전동스쿠터와 함께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안산선에는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시작됐는데, 일부 역사는 이미 완공이 됐고 나머지 역사에 대한 공사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군포시 대아미역, 안산시 반월역, 상록수역, 고잔역, 공단역, 안산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 것. 이달 말이면 엘리베이터를 가동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안산시의 중앙에 위치한 중앙역은 민자역사가 설치될 예정이라는 이유로 엘리베이터 설치 계획조차 세워지지 않고 있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중앙역을 이용하지 않거나 여전히 ‘썩은 동아줄’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해야하는 실정이다.
안산시에 사는 한 장애인은 “장애인들의 간절한 소망인 엘리베이터 설치가 속히 이뤄져서 휠체어리프트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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