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전북도내 장애인사격단에 총기 지원 절실
- 날짜
- 2010-01-20 00:00
- 조회수
- 786
전북도내 9개 시·군에서 장애인사격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필요한 총기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전국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다.
선수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개인총기가 없으면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다.
더욱이 열약한 지원 환경 속에서도 각종 대회에 출전, 눈에 띄는 성적을 내는 등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북장애인사격연맹에 따르면 12일 현재 도내에서는 임실, 정읍, 부안, 무주, 장수, 완주, 군산, 남원, 순창 등 총 9개 지자체에서 장애인사격단을 운영하고 있다. 등록선수는 남성 47명, 여성 18명 등 총 75명이다.
반면 사격훈련에 필요한 총기보유 대수는 총 20정에 불과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임실이 12정으로 가장 많고 남원 3정 정읍, 무주 2정 남원 1정이었다. 나머지 지자체는 보유 총기가 없었다.
특히 총기를 보유한 시·군의 장애인사격단의 총기는 개인이 중고품 등을 어렵게 구한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훈련 시 사격장에서의 총기 대여도 빈번했다. 물론 총기 구입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은 전무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수의 선수들은 2008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전 동메달 2개 및 은메달 1개, 200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전 동메달 1개 획득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장애인사격연맹 이도형 감독은 “사격의 경우 개인총기가 있고 없고에 따라 성적을 크게 좌우하는 부문이 크다”면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 우수한 선수들이 많아 총기 지원만 된다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지자체의 지원을 호소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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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개인총기가 없으면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다.
더욱이 열약한 지원 환경 속에서도 각종 대회에 출전, 눈에 띄는 성적을 내는 등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북장애인사격연맹에 따르면 12일 현재 도내에서는 임실, 정읍, 부안, 무주, 장수, 완주, 군산, 남원, 순창 등 총 9개 지자체에서 장애인사격단을 운영하고 있다. 등록선수는 남성 47명, 여성 18명 등 총 75명이다.
반면 사격훈련에 필요한 총기보유 대수는 총 20정에 불과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임실이 12정으로 가장 많고 남원 3정 정읍, 무주 2정 남원 1정이었다. 나머지 지자체는 보유 총기가 없었다.
특히 총기를 보유한 시·군의 장애인사격단의 총기는 개인이 중고품 등을 어렵게 구한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훈련 시 사격장에서의 총기 대여도 빈번했다. 물론 총기 구입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은 전무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수의 선수들은 2008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전 동메달 2개 및 은메달 1개, 200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전 동메달 1개 획득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장애인사격연맹 이도형 감독은 “사격의 경우 개인총기가 있고 없고에 따라 성적을 크게 좌우하는 부문이 크다”면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 우수한 선수들이 많아 총기 지원만 된다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지자체의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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