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장애인 이용 불편
- 날짜
- 2010-01-20 00:00
- 조회수
- 957
익산시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활동보조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원광지역자활센터가 장애인 접근성이 매우 어려워 이를 방문하려는 장애인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
원광지역자활센터의 사무실은 현재 전체업무를 총괄하는 목천동 기관사무실과 장애인활동보조 바우처 업무를 담당하는 신동 이동사무실 2곳이다. 모두 상가건물 2층에 위치해 있지만 엘리베이터 등 이동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활동보조서비스를 받는 중증 장애인들이 방문하는데 있어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종만(남, 지체장애1급, 익산시)씨는 “활동보조서비스를 받는 장애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수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상황이 이러다 보니 어려움이 많다. 시에서는 이를 시정하겠다고 항상 이야기 하지만 몇 년째 이어져온 상황을 보면 과연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라고 분개해 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 주민생활지원과 김경아씨는 “현재 건물 계약문제 등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지만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키 위해 계약이 만료되는 2월 이후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옮기도록 지시를 했다”고 답변했다.
원광지역자활센터 하후남 팀장 또한 “그간 접근성이 좋지 않아 장애인들에게 불편을 드린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한 뒤 “속히 이전하기 위해 현재 새 건물을 알아보는 중이다.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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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지역자활센터의 사무실은 현재 전체업무를 총괄하는 목천동 기관사무실과 장애인활동보조 바우처 업무를 담당하는 신동 이동사무실 2곳이다. 모두 상가건물 2층에 위치해 있지만 엘리베이터 등 이동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활동보조서비스를 받는 중증 장애인들이 방문하는데 있어 크나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종만(남, 지체장애1급, 익산시)씨는 “활동보조서비스를 받는 장애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수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상황이 이러다 보니 어려움이 많다. 시에서는 이를 시정하겠다고 항상 이야기 하지만 몇 년째 이어져온 상황을 보면 과연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라고 분개해 했다.
이에 대해 익산시 주민생활지원과 김경아씨는 “현재 건물 계약문제 등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지만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키 위해 계약이 만료되는 2월 이후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옮기도록 지시를 했다”고 답변했다.
원광지역자활센터 하후남 팀장 또한 “그간 접근성이 좋지 않아 장애인들에게 불편을 드린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한 뒤 “속히 이전하기 위해 현재 새 건물을 알아보는 중이다.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기쁨과 보람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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