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무주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 발길 돌려
- 날짜
- 2010-01-20 00:00
- 조회수
- 728
무주군종합복지관을 자주 이용하는 김석희(남, 46세, 지체장애 3급, 무주읍)씨는 최근 들어 이용에 불편이 생겼다.
이는 지난 2005년 장애인복지관으로 개관했지만 이후 노인과 여성들까지 포용하는 무주군종합복지관으로 바뀌어 사용대상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이용하는 사람은 하루 300명. 이중 노인이 250명, 장애인이 50명 정도다. 일일 이용객 150명 기준으로 설계된 무주군종합복지관의 여건이 분비는 이유다.
이로 인해 김 씨는 평소 다리가 불편해 운동치료실을 자주 이용했지만 종종 기다리거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발길을 돌리 곤 한다.
김씨는 “복지관내에서도 장애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사람은 노인을 비롯한 비장애인이 대부분”이라며 “현재의 복지관을 증축하거나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이 따로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무주군청 생활복지과 이재덕씨는 “복지관의 증축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못 박은 뒤 “하지만 그간 장애인들이 최대한 소외받지 않게 하기 위해 장애인 전용 탁구대 설치, 엘리베이터 설치, 리프트 차량운행 등을 추가실시 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내에 강당을 증축했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콩나물 공장을 설치,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항변했다.
한편 현재 무주관내 노인인구는 6726명이며, 등록 장애인은 2401명이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7-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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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05년 장애인복지관으로 개관했지만 이후 노인과 여성들까지 포용하는 무주군종합복지관으로 바뀌어 사용대상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이용하는 사람은 하루 300명. 이중 노인이 250명, 장애인이 50명 정도다. 일일 이용객 150명 기준으로 설계된 무주군종합복지관의 여건이 분비는 이유다.
이로 인해 김 씨는 평소 다리가 불편해 운동치료실을 자주 이용했지만 종종 기다리거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발길을 돌리 곤 한다.
김씨는 “복지관내에서도 장애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사람은 노인을 비롯한 비장애인이 대부분”이라며 “현재의 복지관을 증축하거나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이 따로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무주군청 생활복지과 이재덕씨는 “복지관의 증축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못 박은 뒤 “하지만 그간 장애인들이 최대한 소외받지 않게 하기 위해 장애인 전용 탁구대 설치, 엘리베이터 설치, 리프트 차량운행 등을 추가실시 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내에 강당을 증축했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콩나물 공장을 설치,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항변했다.
한편 현재 무주관내 노인인구는 6726명이며, 등록 장애인은 24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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