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1급 자리에 첫 2급' 장애인공단 인사혁신
- 날짜
- 2010-01-21 00:00
- 조회수
- 785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급 보직인 본부 국장에 2급 부장을 임명하는 등 올해 정기인사에서 연공서열 관행을 타파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5일 있었던 1급 상당 보직 인사에서 여성 장애인이자 2급인 조종란(49) 고용창출지원부장을 고용지원국장으로 발령했다고 전했다.
1급인 본부 국장에 2급 부장이 임명된 것은 1990년 공단 설립 이후 첫 사례다.
공단은 또 20일 부장급 인사에서도 직무능력 우수 평가를 받은 차장급 직원 4명을 부장급 보직에 앉혔다.
공단 관계자는 "파격 인사가 가능해진 것은 작년 말 입안된 인사운영개선 지침에 따라 복수직급제와 내부 직위공모제가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연공서열 파괴 인사와 함께 차별화된 보상을 전제한 직무등급제 등 역량과 성과 위주의 인사가 뿌리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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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 15일 있었던 1급 상당 보직 인사에서 여성 장애인이자 2급인 조종란(49) 고용창출지원부장을 고용지원국장으로 발령했다고 전했다.
1급인 본부 국장에 2급 부장이 임명된 것은 1990년 공단 설립 이후 첫 사례다.
공단은 또 20일 부장급 인사에서도 직무능력 우수 평가를 받은 차장급 직원 4명을 부장급 보직에 앉혔다.
공단 관계자는 "파격 인사가 가능해진 것은 작년 말 입안된 인사운영개선 지침에 따라 복수직급제와 내부 직위공모제가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연공서열 파괴 인사와 함께 차별화된 보상을 전제한 직무등급제 등 역량과 성과 위주의 인사가 뿌리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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