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인 스키 한상민, 동계패럴림픽 금메달 포부
- 날짜
- 20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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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밴쿠버 동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스키의 '에이스' 한상민(30.하이원)이 한국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주겠다고 다짐했다.
한상민은 26일 경기 이천장애인체육훈련원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마친 뒤 "금메달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룰 수 있게 됐고 관건은 집중력을 살리는 것이고 나와 슬로프의 싸움만 남았다"고 말했다.
한상민은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알파인 좌식스키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낸 국내 장애인 동계올림픽의 간판 선수이다.
지난 15일 오스트리아 압테나우에서 열린 2010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알파인스키에서도 세계랭킹 2위와 3위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은 동메달 1개에 종합 22위를 목표로 삼는데다 정부도 장애인 체육의 성과를 국격의 성취도와 연관시키는 정책적 접근을 보여 개인적으로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한상민은 "부담도 부담이지만 현재로서는 성적이 점점 좋아지면서 오는 자신감을 만끽하고 있다"며 "예전과는 다른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스키협회는 한상민의 성적향상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별도의 프로젝트를 짜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상민은 "중력을 이용해 활강의 속도를 내기 위해 근육량을 키워 체중을 늘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연초부터 해왔기 때문에 몸을 개조한다는 것이 지금은 별로 고통스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를 마치고 이날 오전에 귀국한 한상민은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장애인 동계체전에 출전해 담금질을 이어가기로 했다.
다음달 26일께는 월드컵 4차 대회가 열리는 미국으로 떠나 막판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캐나다 밴쿠버로 바로 건너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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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은 26일 경기 이천장애인체육훈련원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마친 뒤 "금메달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룰 수 있게 됐고 관건은 집중력을 살리는 것이고 나와 슬로프의 싸움만 남았다"고 말했다.
한상민은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알파인 좌식스키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낸 국내 장애인 동계올림픽의 간판 선수이다.
지난 15일 오스트리아 압테나우에서 열린 2010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알파인스키에서도 세계랭킹 2위와 3위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은 동메달 1개에 종합 22위를 목표로 삼는데다 정부도 장애인 체육의 성과를 국격의 성취도와 연관시키는 정책적 접근을 보여 개인적으로는 부담스럽다.
하지만 한상민은 "부담도 부담이지만 현재로서는 성적이 점점 좋아지면서 오는 자신감을 만끽하고 있다"며 "예전과는 다른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스키협회는 한상민의 성적향상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별도의 프로젝트를 짜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상민은 "중력을 이용해 활강의 속도를 내기 위해 근육량을 키워 체중을 늘리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연초부터 해왔기 때문에 몸을 개조한다는 것이 지금은 별로 고통스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를 마치고 이날 오전에 귀국한 한상민은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장애인 동계체전에 출전해 담금질을 이어가기로 했다.
다음달 26일께는 월드컵 4차 대회가 열리는 미국으로 떠나 막판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캐나다 밴쿠버로 바로 건너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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