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 날짜
- 2010-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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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5
장애인의 삶이 다 그러하듯이 장애인으로서의 나의 삶도 험난한 파도와 같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인생역경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본인도 초등학교 2, 3학년 운동회 때 매번 운동회 때 100미터 달리기를 하면 늘 꼴찌를 하곤 했다. 집에 돌아와 어머니에게 왜 다리가 이상한 것이냐고 물으니 본인이 다리를 잘못 베고 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데, 장애인으로 국가나 사회에서 대해주는 것은 오직 냉소주의 그 자체뿐이어서 이를 어떻게 개척해 살아가야 한 인간으로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했다.
고민을 하던 중 육군 영장이 날아와서 나는 힘든 육군 생활을 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공군을 지원해 입대했다. 훈련 중 장거리 달리기를 시키면 나는 할 수 없어 엉덩이를 배트로 맞아야 했다. 그렇지만 무사히 3년이란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를 하게 됐다.
나는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고민 끝에 경찰에 들어가 떳떳하게 살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나의 삶을 펼쳐 보고자 마음먹고 경찰시험을 봤다. 그렇게 경찰계에 투신해 봉사한 생활이 어언 28년이다.
힘겨운 인생살이였지만 장애인의 삶과 고통을 나 자신이 의지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우리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몇 자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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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초등학교 2, 3학년 운동회 때 매번 운동회 때 100미터 달리기를 하면 늘 꼴찌를 하곤 했다. 집에 돌아와 어머니에게 왜 다리가 이상한 것이냐고 물으니 본인이 다리를 잘못 베고 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데, 장애인으로 국가나 사회에서 대해주는 것은 오직 냉소주의 그 자체뿐이어서 이를 어떻게 개척해 살아가야 한 인간으로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했다.
고민을 하던 중 육군 영장이 날아와서 나는 힘든 육군 생활을 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공군을 지원해 입대했다. 훈련 중 장거리 달리기를 시키면 나는 할 수 없어 엉덩이를 배트로 맞아야 했다. 그렇지만 무사히 3년이란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를 하게 됐다.
나는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고민 끝에 경찰에 들어가 떳떳하게 살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나의 삶을 펼쳐 보고자 마음먹고 경찰시험을 봤다. 그렇게 경찰계에 투신해 봉사한 생활이 어언 28년이다.
힘겨운 인생살이였지만 장애인의 삶과 고통을 나 자신이 의지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우리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몇 자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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