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누구든지 오세요"..부산에 '무장애 숲길' 조성
- 날짜
- 2010-02-19 00:00
- 조회수
- 780
부산 구포에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 20억 원을 들여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도서관 국유지에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 학생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장애 숲길 조성사업은 산림휴양, 휴식, 치유 등 다양한 기능의 숲길을 사회적 약자도 일반인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전략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친환경 산책로(800m)를 우선 조성할 계획이다.
산책로에는 유모차나 휠체어가 진입할 수 있는 진입 슬로프와 목재 교량이 설치된다.
산책로 주변에는 휴게시설과 운동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숲 속 교실과 미니식물원도 조성해 활력과 생동감이 있는 산림문화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낙동강과 구포 김해평야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쉼터 등을 갖춘 순환 테마숲길(1천200m)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무장애 숲길은 소외계층은 물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숲 공간"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민의 산림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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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 20억 원을 들여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도서관 국유지에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 학생 등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장애 숲길 조성사업은 산림휴양, 휴식, 치유 등 다양한 기능의 숲길을 사회적 약자도 일반인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전략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친환경 산책로(800m)를 우선 조성할 계획이다.
산책로에는 유모차나 휠체어가 진입할 수 있는 진입 슬로프와 목재 교량이 설치된다.
산책로 주변에는 휴게시설과 운동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숲 속 교실과 미니식물원도 조성해 활력과 생동감이 있는 산림문화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낙동강과 구포 김해평야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쉼터 등을 갖춘 순환 테마숲길(1천200m)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무장애 숲길은 소외계층은 물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숲 공간"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민의 산림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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