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거제소방서, 화재로 집잃은 장애인에 '희망의집'
- 날짜
- 2010-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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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소방서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각장애인 김기환(43)씨에게 `119 희망의 집'을 제공하고 18일 입주식을 가졌다.
소방서가 김 씨에게 지어 준 집은 21㎡ 규모의 조립식 철제 건물로 시비와 성금 등 모두 1천500여만원이 들었다.
1급 시각장애인으로 가족 없이 생활하던 김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불의의 화재로 집이 전소해 거주지를 잃었다.
김 씨는 이날 행사에서 "지낼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소방서에서 새 집을 지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갑재 거제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불의의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불우이웃들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119 희망의 집'을 적극적으로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119 희망의 집'은 화재로 집이 불에 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에 새 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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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가 김 씨에게 지어 준 집은 21㎡ 규모의 조립식 철제 건물로 시비와 성금 등 모두 1천500여만원이 들었다.
1급 시각장애인으로 가족 없이 생활하던 김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불의의 화재로 집이 전소해 거주지를 잃었다.
김 씨는 이날 행사에서 "지낼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소방서에서 새 집을 지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갑재 거제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불의의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불우이웃들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119 희망의 집'을 적극적으로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119 희망의 집'은 화재로 집이 불에 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에 새 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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