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휠체어 타고 농구하며 장애인 선수 도와요
- 날짜
- 2010-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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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7
걷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고등학교 학생과 성인 등 비장애인 30여명이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휠체어 농구단' 출정식을 가졌다.
이 농구단의 이름은 '봉봉'팀이다. 울산 장애인과 장애인 농구단을 위해 "봉사하고 또 봉사한다"는 의미다.
봉봉팀에 소속된 울산, 부산, 경남 지역의 고등학생 18명은 일요일마다 농구장에서 울산 장애인 휠체어 농구단의 훈련 파트너가 돼 주고 있다.
고교생들이 장애인 휠체어 농구단을 지원하는 것은 이들이 전국 최초다. 전국의 다른 비장애인 휠체어 농구단은 대부분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봉봉팀은 지난 2008년 7월20일 창단했지만 울산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정을 받지 못해 학부모와 무궁화 봉사단, 임원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운영돼 왔다.
하지만 올해 울산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비장애인 휠체어 농구단으로 정식 등록돼 전국 규모 휠체어 농구대회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봉봉팀은 올해 우정사업본부와 SK텔레콤이 주최하는 휠체어 농구대회에 참여하고 장애인전국체전과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봉봉팀의 여자 선수 서세영(18) 양은 "주말에 장애인들과 재미있게 운동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고, 그들도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태(49) 총단장은 "휠체어 농구단을 통해 일반 학생과 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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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구단의 이름은 '봉봉'팀이다. 울산 장애인과 장애인 농구단을 위해 "봉사하고 또 봉사한다"는 의미다.
봉봉팀에 소속된 울산, 부산, 경남 지역의 고등학생 18명은 일요일마다 농구장에서 울산 장애인 휠체어 농구단의 훈련 파트너가 돼 주고 있다.
고교생들이 장애인 휠체어 농구단을 지원하는 것은 이들이 전국 최초다. 전국의 다른 비장애인 휠체어 농구단은 대부분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봉봉팀은 지난 2008년 7월20일 창단했지만 울산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정을 받지 못해 학부모와 무궁화 봉사단, 임원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운영돼 왔다.
하지만 올해 울산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비장애인 휠체어 농구단으로 정식 등록돼 전국 규모 휠체어 농구대회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봉봉팀은 올해 우정사업본부와 SK텔레콤이 주최하는 휠체어 농구대회에 참여하고 장애인전국체전과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봉봉팀의 여자 선수 서세영(18) 양은 "주말에 장애인들과 재미있게 운동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고, 그들도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태(49) 총단장은 "휠체어 농구단을 통해 일반 학생과 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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