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날아라 휠체어 '장애인 여행가 히테투 키지마'
- 날짜
- 2010-03-10 00:00
- 조회수
- 923
일본의 작가 히테투 키지마씨는 휠체어를 타고 세계 100여의 국가를 여행한 장애인여행가이기도 한데요. 키지마씨가 한국에 방문해 자신의 경험담을 발표하면서 ‘문제를 즐기는 마음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충열기자입니다.
장애인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에서 히데토 키지마씨가 자신의 여행경험담을 이야기 합니다.
히테토 키지마 작가
미국에서는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면 되는 것이고, 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을 생각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세계100여개의 국가를 여행한 키지마씨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 당사자가 자신의 장애에 대한 편견부터 깨는 것이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키지마씨는 일본의 경우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편의시설의 유무, 각종제도와 규칙 등으로 활동이 제약된다며, 스스로 책임지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는 사회적 인식을 꼬집었습니다.
히테토 키지마 작가
현재 일본에는 베리어프리구역이 많이 설치돼 있지만 편의시설들을 억압적으로 이용하라고 강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안내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이용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 그는 시설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 보다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함으로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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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열기자입니다.
장애인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에서 히데토 키지마씨가 자신의 여행경험담을 이야기 합니다.
히테토 키지마 작가
미국에서는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면 되는 것이고, 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을 생각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세계100여개의 국가를 여행한 키지마씨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 당사자가 자신의 장애에 대한 편견부터 깨는 것이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습니다.
키지마씨는 일본의 경우 무언가를 하고 싶어도 편의시설의 유무, 각종제도와 규칙 등으로 활동이 제약된다며, 스스로 책임지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는 사회적 인식을 꼬집었습니다.
히테토 키지마 작가
현재 일본에는 베리어프리구역이 많이 설치돼 있지만 편의시설들을 억압적으로 이용하라고 강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안내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이용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 그는 시설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 보다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함으로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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