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특수휠체어 등 건강보험 적용 위한 공대위' 출범
- 날짜
- 2011-07-11 09:26
- 조회수
- 786
'특수휠체어와 자세유지보조기구의 건강보험적용을 위하여!'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과 장애인 부모회 등 21개 단체로 구성된 '특수휠체어와 자세유지보조기구 건강보험적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특건위)'가 7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특수휠체어와 자세유지보조기구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활동을 천명했다.
특건위는 이날 출범 선언을 통해 "중증 중복장애를 갖는 뇌병변장애아와 지체장애아에게 있어서 자세교정은 재활치료나 이후 인생의 긴 여정에서 생명유지와 건강한 삶을 향유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하지만 현재 특수휠체어와 자세유지보조기구는 건강보험의 적용이 미미하거나 아예 적용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건위는 "특수휠체어의 경우 제작비가 최소 100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소요되나, 건강보험적용은 일반휠체어의 80%(48만원)인 38만 4천원만 적용된다. 반면,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전동휠체어(209만원)는 80%인 167만 2천원의 보조가 이뤄져 형평성에 어긋난다. 게다가 자세유지보조기구는 건강보험이 아예 적용안된다"며 "아이들이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을 우리 부모들의 공동목표로 삼아 함께 마음을 모으고 움직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건위는 "특수휠체어와 자세유지보조기구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건위는 앞으로 전문적인 논의를 위해 TF팀을 조직, 10명의 전문가 그룹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도록 해, 현안에 대한 논의와 세부적인 논의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특건위 소속 단체는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강명순의원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대한재활의학회, 사회복지법인한벗재단, 삼육재활학교학부모회, 서울보조공학서비스센터(서울장애인복지관), 서울시특수학교협의회, 서울정민학교학부모회, 서울정진학교학부모회, 연세재활학교학부모회, 주몽학교학부모회, 한국뇌성마비복지회, 한국우진학교학부모회, 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빛맹학교, 보바스어린이병원 등 21개다.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과 장애인 부모회 등 21개 단체로 구성된 '특수휠체어와 자세유지보조기구 건강보험적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특건위)'가 7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특수휠체어와 자세유지보조기구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활동을 천명했다.
특건위는 이날 출범 선언을 통해 "중증 중복장애를 갖는 뇌병변장애아와 지체장애아에게 있어서 자세교정은 재활치료나 이후 인생의 긴 여정에서 생명유지와 건강한 삶을 향유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하지만 현재 특수휠체어와 자세유지보조기구는 건강보험의 적용이 미미하거나 아예 적용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건위는 "특수휠체어의 경우 제작비가 최소 100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소요되나, 건강보험적용은 일반휠체어의 80%(48만원)인 38만 4천원만 적용된다. 반면,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전동휠체어(209만원)는 80%인 167만 2천원의 보조가 이뤄져 형평성에 어긋난다. 게다가 자세유지보조기구는 건강보험이 아예 적용안된다"며 "아이들이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을 우리 부모들의 공동목표로 삼아 함께 마음을 모으고 움직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건위는 "특수휠체어와 자세유지보조기구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건위는 앞으로 전문적인 논의를 위해 TF팀을 조직, 10명의 전문가 그룹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도록 해, 현안에 대한 논의와 세부적인 논의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특건위 소속 단체는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강명순의원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대한재활의학회, 사회복지법인한벗재단, 삼육재활학교학부모회, 서울보조공학서비스센터(서울장애인복지관), 서울시특수학교협의회, 서울정민학교학부모회, 서울정진학교학부모회, 연세재활학교학부모회, 주몽학교학부모회, 한국뇌성마비복지회, 한국우진학교학부모회, 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한빛맹학교, 보바스어린이병원 등 21개다.